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
  • 이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4.08.27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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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방 수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

[업코리아=이지은 인턴기자]시대의 획기적 발명물인 스마트폰. 하지만 심각한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의존현상은 그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최근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서 그려지는 풍경 하면 단연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일 것이다.

시민 A씨는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에는 보통 게임이나 문자를 하거나 영화, 드라마를 본다고 한다. 그는 잠을 자지 않는 이상 따로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다 그럴 것이라며 그는 말한다.

또한 대학생인J씨는 스마트폰 의존현상으로 인해 시력저하와 안구건조증, 불면증, 집중력 저하와 같은 건강상 큰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도 쉽게 끊을 수 없음에 괴로움을 호소한다. 

 인간의 눈은 보통 1분에 16회~20회 정도 깜빡거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하며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게 되면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에 무리를 주게 된다. 또한 대중교통과 같이 많이 흔들리는 장소는 눈과의 초점거리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수정체의 조절력이 더 많이 필요한데, 이렇게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수정체는 피로감을 느끼고 눈 전체가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 역시 스마트폰 면의 밝은 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서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뇌파가 교란이 되고, 이것은 곧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30cm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글씨크기는 최대한 크게 설정해 놓는다. ②20분 이상 혹은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다. ③어두운 곳, 흔들리는 곳에서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④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 준다. ⑤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이용을 자제한다. 와 같은 것들이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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