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재활전문병원 “장애인 의료재활전문기관으로 역할 충실히 할 것”
대전재활전문병원 “장애인 의료재활전문기관으로 역할 충실히 할 것”
  • 이성열 기자 / 우아미 기자
  • 승인 2018.04.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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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재활전문병원 외부 전경 (사진=이성열 기자)

2018년 대전재활전문병원이 보건복지부 재활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특정 진료과목과 특정질환 등에 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구성비율, 의료의 질, 의료인력 등 7개 기준을 갖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문병원을 지정한다. 2018년 1월1일 보건복지부는 전국에서 재활전문병원으로 10곳을 지정했으며 이중 대전 재활전문병원이 그 중 하나로 꼽혔다. 

▲ 대전재활전문병원 내부 전경 (사진=우아미 기자)

대전재활전문병원은 온천수 수중재활치료실, 인공신장실, 성인&소아재활치료실 등 장애인의 의료재활을 위한 재활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전재활전문병원의 이대연 행정부원장은 “이와 같은 시스템은 우리 병원이 장애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장애인단체 및 복지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과 협력하는 등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혜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장애인의료재활전문기관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대전재활전문병원 내부 전경 (사진=이성열 기자)

대전재활전문병원의 2017년 다빈도 입원환자 현황에 따르면, 본 병원에는 뇌경색증의 후유증, 뇌내출혈의 후유증으로 인한 편마비 및 편부전 마비를 가진 환자가 최다빈도로 입원한다. 그리고 사지마비, 만성 신장 질환, 강직성 사지마비 등의 환자가 그 뒤를 이룬다. 이대연 행정부원장은 이와 같은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치료하기 위해 400병상을 신축하고 우수한 전문의료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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