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윤종현, 제13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 '국무총리상' 수상
한예종 윤종현, 제13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 '국무총리상' 수상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4.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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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진실된 무용가로 성장하겠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인 윤종현 군(22)이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제13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인 윤종현 군(22)이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제13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에서 신인부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윤종현군은 궁중춤에서 춘앵전, 민속춤에서는 강선영류 태평무를 선보이며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올랐다.

수상소감으로는 "앞으로 더욱 겸손하게 진실된 무용가로 성장하겠다"며 "늘 함께하고 계신 고 강선영 선생님과, 늘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조흥동 선생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춤을 만들어주신 김정학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줄 믿는다"며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윤종현 군은 2017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금상을 수상하며 무용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 예술요원으로서 성실히 사회복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취약계층 및 노인, 청소년을 위한 공연 및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종현군은 경기도 안성 출생으로 태평무전수관 문화학교를 졸업하고,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한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중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자로서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전수장학생이며 사사로는 강선영, 조흥동, 김정학 선생이 있다.

본 경연 심사결과는 19일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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