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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세대불문 취업난제 해결에 나선다.4월에만 110명 규모의 채용시장 개척
   
▲ 롯데몰 영풍문고 일자리 카페 모습

[업코리아]지난 11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저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주민을 위한 대규모 매칭데이를 열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오는 18일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내 위치한 ㈜ktcs와 손을 잡고 고객센터 상담사 60명을 채용하는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화장품회사와 함께 50명 채용 규모의 매칭데이를 진행한 것과 합치면 4월에만 110명 규모의 채용시장을 개척했다.

구는 구직자와 기업체의 채용담당자가 1:1 현장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는 매칭데이를 매월 1∼2회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취업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병역근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 군인과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전역 후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전역을 앞둔 청년들의 최대 고민인 취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최근 채용트렌드, 직무별 스펙관리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근무시간으로 인해 일자리 카페에 방문하기 어려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취업특강도 제공한다.

취업특강이 끝난 후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직등록도 할 수 있도록 구직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구는 롯데몰 영풍문고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 위치한 일자리 카페를 통해 지금까지 940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취업특강을 제공하고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관리방법, 진로탐색, 이력서 첨삭 등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용한파를 넘어 고용 빙하기로 불리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발굴하여 주민들의 취업난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객원기자  annach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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