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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옥외광고 디지털화’위기인가? 기회인가? 한발 앞선 특별교육 실시옥외광고사업자 129명 대상으로 특별강의 마련
   
▲ 강동구

[업코리아]디지털 옥외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옥외광고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부에서도 규제 완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에 강동구가 18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관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129명을 대상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 광고사업 동향과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돕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옥외광고 사업자 대상 교육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신사업 분야인 디지털 옥외광고 등 광고 패러다임 변화를 파악하고 사전에 대비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옥외광고의 변화,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 김정수 소장과 한국디지털사이니지연구소 박현 소장이 맡았다.

세부 내용은 △옥외광고 기법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 흐름 △미디어 파사드, 전자빔 등 주요 디지털 광고물 표시 방법과 국내외 사례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을 융합한 광고시장 동향 및 사업 준비 안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 사업이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소상공인은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사업 종사자들이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력 등 시장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변화를 기회 삼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객원기자  annach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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