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지방선거] 유광상 구청장후보 영등포 부활, 준비된 구청장 꿈꾼다
[영등포구지방선거] 유광상 구청장후보 영등포 부활, 준비된 구청장 꿈꾼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4.16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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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상 후보 선거사무소 지난 7일 개소, 신경민 의원 등 1천 여 명 참여
▲ 영등포구청장 유광상 예비후보 영등포 부활, 준비된 구청장 꿈꾼다.

영등포 부활을 꿈꾸며 미래비전을 준비해온 유광상(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영등포구청장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민석(민주연구원) 원장,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상옥 전 국회의원, 박옥선(귀한동포권익증진특별委)위원장, 강신성 지역위원장, 김정태 시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 지지자 등 1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 이번 6.13선거에 구청장으로 도전하는 채현일(청와대) 전 행정관, 고기판(구의회)부의장도 함께 해 민주당 차원의 선전과 축제를 기대케 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민석 전 의원을 만나 정당에 입당했고 신경민 의원을 접해 정치의 본질을 배웠다. 또 그 인연을 통해 그동안 펼친 저의 정치인생은 큰 행운의 연속이었다.”고 정치역정을 자평한 후 유광상 후보는 “지금까지 배운 경험과 능력으로 구민 여러분에게 영등포의 옛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했다.”며 준비론(論)과 부활론(論)으로 구청장 출마를 알렸다.

이어 유광상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순항을 소개한 후 “5대째 살고 있는 영등포를 영등포답게 만들어가는 것이 소중하다.”며 구청장에 대한 철학을 밝히며 “39만 영등포구민 한 분 한 분의 손발이 되고 어려운 서민을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동행자가 되는 것이 구청장의 최고의 덕목”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 후보는 “인구 1백만 명으로 한 때 남부서울의 종갓집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분구(分區)와 구청장 중도낙마 등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정치인들의 혜안을 질타 한 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뚜벅이란 별명답게 희망이 꿈꾸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사자후를 토해냈다.

이날 ▲부구청장급 교육정책보좌관 신설 등 젊은 교육‧문화도시 건설, ▲청렴도 1위의 자치분권 구축 ▲일자리 활성화 등 미래형 청년도시 추진 ▲여의도금융 메카 부활 ▲도서관 등 문화‧복지 영등포 ▲ 쾌적한 녹색 안전도시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앞서 신경민 의원은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방법과 접근 등 여러 가지 다양한 것이 필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 하는 사람”이라며 “우리당에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네 명의 후보 중 그 한 명이 유광상 후보”라며 박수로 지지를 호소했다. 또 김민석 원장은 “20여 년 전 정치를 시작한 곳이 영등포”라며 인연을 소개한 후 “대개 정치를 하면 초심이 변한다. 하지만 유광상 후보는 그 본심이 바뀌지 않는 그런 사람.”이라며 끝까지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추미해 대표,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은 영상과 축전 등으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선전을 기대했고 박미명, 허홍석 의원 등을 비롯한 을 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도 소개했다. 아울러 아내 김명애(대영초교)교장을 비롯해 아들, 딸, 사위 등도 첫 인사를 알리며 필승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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