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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산 로뎀나무요양원 “많은 이들이 몸과 마음의 쉼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 추창호 기자 / 우아미 기자
  • 승인 2018.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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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창호 기자)

평균 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UN의 보고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는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2026년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원 같은 실버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실버산업의 유형에는 홈케어서비스, 노인전용 의료서비스산업, 노인 생활용품 제조 판매 사업, 양로 및 요양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나 질병 등의 이유로 스스로의 자립이 힘든 노인의 경우 요양원을 통해 의료보호와 복지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요양원은 종류뿐만 아니라 돌봄 서비스도 다르다. 장애 등 특정 고객만을 다루거나 종교적으로 연계된 곳 등 다른 특성을 지닌 요양원이 여럿이다. 이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요양원을 내건 아산에 위치한 로뎀나무요양원의 이에스더 원장을 만나 요양에 대해 중점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진=우아미 기자)

Q. 로뎀나무요양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로뎀나무’는 성령에서 엘리야가 쉼을 누렸던 장소를 의미합니다. 현재 노인복지센터로 운영되고 있고, 많은 어르신에게 이곳을 통해 몸과 마음의 쉼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합니다. 

Q. 요양원을 열게된 계기가 있다면?

젊은 시절에 천안 청소년쉼터에서 가출 청소년들을 만나서 돌봐주는 일을 5년간 했던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단체에서 섬기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일본에 선교를 2년 다녀온 후 우연치 않게 노인복지센터를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점을 신경쓰시는지.

저희는 식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도 자주 준비하고, 좋은 약재도 자주 준비합니다. 또한 저희는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야외활동도 자주한답니다. 자연 속에서 좋아지시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Q. 개인적인 미래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

현재 요양원, 재가, 장애인 그리고 양로원까지 법인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00여평의 부지의 시설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1000평 정도 땅에 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추창호 기자 / 우아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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