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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에 두 팔 걷어물산업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신규일자리 창출 지원
   
▲ 중소기업지원제도통합과제공모설명회

[업코리아=권오경기자] K-water(사장 이학수)는 2018.4.10(화)부터 4.24(화)까지 ‘2018년 상반기 물산업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총 4개로 ‘성과공유제,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물산업 기자재 공급자 등록제’다.

‘성과공유제’는 K-water와 중소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기자재의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해당 기업과 2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개발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공동투자사업’과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K-water의 필요기술 개발하고, K-water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개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 규모와 기관별 부담비율은 사업별로 다르며, 최종 과제 심사와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한다. 선정기업에 K-water의 댐·수도 사업장을 활용해 제품성능을 시험할 기회도 부여한다.

‘물산업기자재등록제’는 K-water에 기자재를 제조·납품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안정성, 기술능력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K-water 3년간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기자재 품질관리에 효과가 있다.

K-water는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매출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water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총 861억 원*의 물산업 중소기업 매출과 921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 성과공유제(345억원), 민관공동투자(14억), 구매조건부(11억), 물산업기자재등록제(214억), 기타 기술이전 등(277억)

* 제조분야 고용 유발계수 : 10억원 당 10.7명(한국은행 통계시스템)

한편, 지난 13일에는 K-water 본사에서 이번 공모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물산업 중소기업 외 카이스트(KAIST) 등 기술개발 협력기관도 참여해 ‘스마트물관리*’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물산업 트렌드와 최신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했다.

* (스마트물관리) 물관리 전 과정에 ICT, IoT 기술을 융합해 기존 물관리 기술 대비 생산성, 효율성, 안정성 등을 향상시킨 지능형 물관리 기술

K-water 이학수 사장은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부문이 힘을 모아야 한다. 우수한 중소기업이 물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water가 적극 지원하겠다.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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