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무척나은병원, 퇴행성관절 수술부담 없는 ‘유전자세포주사로’
연세무척나은병원, 퇴행성관절 수술부담 없는 ‘유전자세포주사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4.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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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수술을 앞 둔 환자들 사이에서 유전자 세포 주사 치료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지난 날 어떠한 약이나 주사로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해결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를 부순 획기적인 비수술적 치료방법이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어 무릎이 노화되면서 관절 안의 물렁뼈(연골)가 점점 닳아 다리 모양이 휘고, 관절끼리 부딪히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질환으로, 이에 대한 지금까지의 통설은 "초기 약이나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진행하며, 3개월 이상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였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와 수술치료 사이의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유전자세포주사치료가 등장하면서 중증도의 무릎 관절염 환자도 수술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진료중인 연세무척나은병원 제진호 병원장

연세무척나은병원 제진호 병원장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발병 연령층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 조금 이른 나이임에도 심각한 무릎 통증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이 불가피한 환자가 적지 않다”며 “유전자 세포 주사 치료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들에게 인공관절수술이 아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유전자 세포 주사치료는 기본적으로 중증도의 인공관절 수술을 앞 둔 관절염 환자에게 진행되는 치료로, 기증자로부터 얻은 다른 사람 유래 연골 세포(제1액)와 유전자(TGF-베타1)가 도입된 연골세포(제2액)를 혼합한 치료제를 관절강 내 주사 방식으로 투약하여 진행된다. 시술은 약 10~15분 정도 소요되며, 별도의 마취 및 절개 없이 이루어지고 1회 시술로 2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무릎 관절 기능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진호 원장은 “유전자 주사 치료의 장점은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것은 물론 관절 내 환경을 개선시켜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기전을 차단시키고 무릎의 기능성을 높여준다는 것으로, 이러한 기능은 질병의 진행을 늦춰주어 수술적 시기를 뒤로 미룰 수 있게 만들어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까지 유전자 주사 시술은 그다지 보편화된 치료 방법은 아니기에 시술적 능력을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인정을 받아 등록된 의료기관에서 시술 받는 것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군자역역에 위치한 정형외과 연세무척나은병원은 척추/관절 특화병원으로 엄중한 심사를 거쳐 지난 4월 질병관리본부에 유전자 치료기관으로 등록되어 유전자 세포 주사 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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