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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결혼이민자 “흙과 오물조물 행복한 봄날 즐기다”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센터장 한수진) 한국도자재단(KOREA CERAMIC FOUNDATION)과 함께 봄꽃이 아름답게 피기 시작한 3월 30일 코일링으로 그릇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코일링으로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코일링을 일정하게 준비한 다음 점토 코일을 반복적으로 일정하게 쌓아 자신이 만들고 싶은 다양한 모양의 그릇을 만들게된다. 머리로 어렵게 생각하거나 계산하지 않아도 만지는 대로 모양이 나오는 신기한 경험은 수만리 떨어진 자신의 고향집 앞마당으로 인도한다. 어린 시절에 혹은 청소년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던 추억을 떠올리며 깔깔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로운 한국문화체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또 하고 싶습니다.” 등 감사의 인사와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생활에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미소를 남기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5월 5일 한번 더 가족 도자기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스토리가 있는 5월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임선묵 국민기자  l.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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