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바리스타 자격증과정을 열다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바리스타 자격증과정을 열다
  • 임선묵 국민기자
  • 승인 2018.03.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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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커피 바리스타!"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수진)에서는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직업능력개발교육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자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1월 29일 바리스타 자격과정 교육을 시작하여 3월 9일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페루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석하여 9명이 최종 수료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결혼이민자 손00 (필리핀) 은 그동안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던 커피이론 수업과 실습 그리고 커피와 함께 다양한 메뉴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료식 소감을 밝혔으며, 이00 (페루)는 핸드드립을 통한 다양한 커피맛을 맛보는 기회가 되어 좋아, 앞으로 있을 바리스타 자격 시험 합격에 대한 열의를 나타내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자는 4월 바리스타 필기시험을 거쳐 5월 실기시험 합격을 거처 바리스타 자격증을 부여 받게 되며,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도 제과자격과정, 동화구연 자격과정 등 자격증 과정 교육을 통하여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을 위하여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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