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방송인선교예배, 연기자에서 목사가된 이진우 목사가 들려준 하나님의 말씀!
예능인방송인선교예배, 연기자에서 목사가된 이진우 목사가 들려준 하나님의 말씀!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03.14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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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십니다!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 12일(월) 예술인 방송인 선교회 3월 정기 예배가 노량진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이민욱 감독(국제연극요법 플래너 대표감독)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업코리아

예능인방송인선교회(회장 김덕기 장로, 이하 예방선) 예배가 지난 12일(월) 노량진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저녁 7시, 최성종 대표(히스토리메이커스)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었다. 

이날 이민욱 감독(국제연극요법플래너 대표감독)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이어 대표기도는 유승호 감독(미디어파크 대표), 설교로는 연기자에서 목회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진우 목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예방선은 이형모 장로(전 KBS 부사장)와 ‘웃으면 복이 와요’를 제작한 유수열 장로(전MBC제작본부장)의 제안으로 15년 전 KBS, MBC, SBS 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예능인과 방송인들의 자살을 예방지하기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예배이다.

▲ 12일(월) 예능인방송인선교회 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진우 목사는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이야기 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한다". 업코리아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이진우 목사의 설교의 시작은 이사야 42:1~45:25절을 함께 읽는 것이었다.
함께 성경을 읽는데 10분의 시간이 지나갔다. 성경을 다 읽고 나서 왜 이 말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읽었는지 알게 되었다.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술과 담배 이 세상 속에 빠져있던 저를 말씀이 다시 건지셨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했다.

“하나님께서 환경 가운데 인도하셔서 성경을 읽으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순종하여 성경을 3독 했습니다. 이후 성경을 필사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순종하여 필사를 하였습니다. 꿈 가운데 조용기 목사님을 보게 되어 신앙지도를 받기위해 찾아갔습니다. 목사님께서 삶을 나누었더니 신학을 권하였습니다. 순종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며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하였지만 순종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말씀만 의지하며 순종하여 이 자리 가운데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순종 하며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오늘 함께 읽은 말씀에서 나왔듯이 여호와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알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악할 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누가복음 11:13-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은 이야기 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한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진우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진우 목사의 장래 희망은 “스님이 되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2004년, 한 팬이 보낸 편지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났다. 미국에 사는 74세의 권사가 보낸 2권의 기독서적과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절절한 편지는 그에게 까맣게 잊었던 하나님을 기억나게 했다. 그는 중학교를 미션스쿨에서 다녔다. 하나님을 접할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70일이 지난 후 자다가 벌떡 일어나 주기도문을 외우는 체험을 하면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진우 목사의 신앙생활은 그렇게 기적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05년 탤런트 이응경씨와 재혼을 하고 두 부부는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기 위해 전국을 다녔다고 한다.

▲ 12일 (월) 예술인 방송인 선교예배에서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이진우 목사는 말씀을 끝내고 치유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업코리아

‘체휼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히브리서 4:15 -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도 위기는 찾아왔고 한다. “뇌졸중과 다발성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생사를 오가는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때에도 복음이 필요한 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니까요.

뇌출혈일 경우 3시간 안에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24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에 갔습니다. 1시간 50분 동안 수술을 받고 5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빠른 회복에 의사는 기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이후 퇴원한 첫날부터 넷째날까지 새벽 2시 30분 깨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첫째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밤새도록 회개하게 하셨고 진정한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진정한 천국이 내 안에 오게 되었습니다.

둘째날 ‘나의 모든 행사를 다 주님께 맡겨라.’라는 말씀을 주시며 내가 맡긴다고 하였지만 다 맡지기 못하였다는 것을 깨달고 다 맡겨드리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셋째날 ‘너는 내것이라’ 라는 말씀을 주시며 너는 나의 것이니 내가 책임지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기쁨이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넷째날 ‘나는 너의 있는 그대로를 원하다.’라는 말씀을 주시며 나의 모습 그대로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쓰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12일 예능인 방송인 선교예배에서 이진우 목사의 인도로 영,혼,육의 치유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정덕환 장로(에덴복지재단 이사장). 업코리아

“나의 이 육체적 고난도 아픔도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이 아픔으로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전 치료의 기도하는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고치셨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전 도구가 되어 선포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말하며 예방선 예배 가운데 아픈 사람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기도하였다.

▲ 12일(월) 예능인방송인 선교 예배 창설 멤버인 유수열 장로(전 MBC 제작 본부장)가 참석하여 '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다. 업코리아

이날 예방선 예배를 초창기부터 함께해 온 유수열 장로가 참석해 있었다. 2부 말씀을 나눌 때 오랜만에 나온 것이라 말하며 왜 자신이 오랜만에 나왔는지 이야기 하였다. “선교사님을 픽업하기 위해 운전하던 중 급발진으로 뇌출혈이 있었다. 몇 달 동안 수술과 치료를 반복하며 하나님이 치료해 주셔서 예방선 예배에 다시 나온 첫날 동일한 아픔을 격은 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셨다. 나도 하나님이 다시 살려주신 인생 더욱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라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본 기자도 이 예배를 함께하며 마음이 뜨거워지고 유수열 장로의 고백을 들으며 함께 눈시울이 붉혔다. 이 예배가 문화 예술의 중심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오늘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살리는 예배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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