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한 참여자 면접 실시해
진도군,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한 참여자 면접 실시해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4.02.21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기반을 마련

진도군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활기차고 노후를 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진도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4개유형, 27개단위사업으로 운영되며, 공익형 6개사업, 복지형 7개사업, 교육형 7개사업, 시장형 7개사업으로 총 830명의 어르신들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진도군에서는 2월 5일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2월 13일~21일까지 2014년 노인일자리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2월 24일부터 진도군을 비롯한 진도노인복지관 등 각 운영주체별 면접을 통해 최종 24일~28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으로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랜드복지재단 진도노인복지관(관장:박철민)에서는 이러한 계획에 맞추어 2월 20일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노인일지리사업에 참여방법과 2014년 사업 소개를 안내하였고, 면접 시 유의사항 및 선발을 위한 면접 기준 등을 설명하였다. 이날 진도노인복지관에는 서류접수 대상자 중 120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으며, 2월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될 예정이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한 노인은 ‘무엇이든 맡겨진 일에는 잘할 수 있다며 꼭 선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참여에 대한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