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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길환영·배현진·송언석 입당은 인재 모이는 신호탄"길환영·배현진·송언석, 자유한국당 입당..'전진배치할 것'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회재정부 2차관,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세 사람에 대한 영입인사 환영식이 열렸다.

9일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들을 오는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핵심 지역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웃음을 잃어버렸던 자유한국당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옥동자를 출산한 집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알리며 흘러나오는 그 웃음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한국당에 다시 인재가 모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다시 사랑받고 신뢰받는 적통 보수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길환영 전 사장과 배현진 전 앵커는 문재인 정권의 폭압적 언론탄압과 언론장악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상징적 인물들”이라며 “다가올 선거에 이분들을 전진배치해 문 정권의 무자비한 언론탄압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 1년만에 나라를 총체적 국정파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테마공천을 적절히 실시할 것”이라며 “홍준표 대표께서 직접 천하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찾아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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