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GALLERY에서 빛과 별에 관한 주제로 한 '성희승 작가' 전 열려
STAR GALLERY에서 빛과 별에 관한 주제로 한 '성희승 작가' 전 열려
  • 김선영 객원기자
  • 승인 2018.03.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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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 작가 "지금 한국의 저평가되어있는 미술시장에 앞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포부"
▲ 별 빛을 말하다. (스타갤러리 전시)

2018년 3월 20~4월 30일 청담동에 위치한 STAR GALLERY (스타갤러리)에서 빛과 별에 관한 주제로 '성희승 작가' 전이 열린다. 3월 10일에는 스타갤러리에서 주관하는 스타 미술상으로 성희승 작가가 시상을 받게 된다. 스타갤러리의 박현호 대표는 "성희승작가가 20~30대에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했다는 것을 높게 평가하며, 이 작가는 미래의 쿠사마 야요이가 될 확률이 높고 투자가치가 있는 작가이다 ." 라며 지금 한국의 저평가되어있는 미술시장에 앞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성희승 작가는 2003년 이태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초대받은/초대받지 않은 이라는 주제로 형광 수영복을 입고 퍼포먼스 활동을 하여 이슈를 불러일으켰으며 2005년 베이징 필름 아카데미에서는 베이징버즈컷 퍼포먼스에서 삭발하는 퍼포먼스, 같은 해 미국 LA에서 사막을 걷다 퍼포먼스를 통해 성희승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성희승 작가는 빛과 꽃 씨앗, 과일들이 조금씩 보이는 작품들을 전에 선보였다면 작품의 세계의 핵심인 '빛'에 조금 더 집중되면서 '빛'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제들 '별' 과 '원' 과'해'를 통해 빛을 표현하고자 했다. 성희승 작가는 빛을 통해 어떤 식으로든 위로가 되고 싶고 궁극적 삶을 살 수 있는 소망을 품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 별을 바라보는 바로 당신, 여러분이 별이에요."라고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미술 관계자는 그림을 보면 모 아이돌의 히트송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나 나야나" 라는 가사가 떠오른다며 성희승작가의 그림에서 힘을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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