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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연세무척나은병원 매해 늘어나는 목디스크 환자, 수술 없이 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목디스크(경추간판장애) 환자 현황에 따르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69만9,858명에서 2015년 86만9,729명으로 5년간 16만9,871명이 늘어났다. 특히 허리디스크와 달리 젊은 층의 목디스크 환자가 두드러지게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 유력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스마트폰 사용 패턴 조사 결과, 하루 스마트폰 사용량이 3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용자가 전체의 55%에 달했다. 이 중 절반은 7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연세무척나은병원 척추센터 김영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고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머리 하중을 분산시키는 목뼈의 C자형 커브가 사라지면서 디스크에 상당한 압력이 가해지고, 디스크 주변을 단단히 붙잡는 근육의 피로도가 올라간다. 목디스크가 심해지면 뒷목 통증을 시작으로 후두부, 양어깨, 날개뼈가 아프기도 하고 팔과 손까지 저리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목디스크의 정식명칭은 경추추간판탈출증으로 말 그대로 척추뼈 사이에 자리한 추간판이 돌출되는 질환이다. 돌출된 추간판이 신경을 눌러 다른 부위에도 통증과 감각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기관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김영근 원장은 “목디스크는 처음부터 수술을 하지는 않는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2~3달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병변이 심할 경우 수술적치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목디스크, 수술 보다 비수술치료 우선 시행!

목디스크 비수술치료 중 도수치료는 개인의 통증 위치나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약 30분에서 60분 사이의 시간이 소요되며, 시술의 전문성 여하에 따라 그 효과가 상이하므로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은 전문 도수치료사와 물리치료사를 필두로 센터가 운영되므로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다.

신경성형술은 전신마취 없이 국소 마취를 한 후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꼬리뼈를 통해 직경 2mm, 길이 50cm 정도의 특수관(카테터)을 삽입하여 시술한다. 관의 끝에는 손처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디스크를 치료하고 유착된 곳을 풀어주며, 염증이 생긴 부위에는 염증 제거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해결하는 시술이다.

김영근 원장은 “신경성형술은 정상 조직을 보존하고 전신 마취 없이 20~30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 내에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며 “디스크로 고생하는 허리 통증이나 하지 방사통 환자, 허리디스크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정밀검사에서 디스크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허리와 다리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등에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성형술은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의 시간만 내면 직장인들도 디스크로 인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고령의 환자들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시술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webmaster@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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