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가스펠경연대회, 최종 24개 팀 선발하여 합숙하면서 파이널 캠프!
CTS가스펠경연대회, 최종 24개 팀 선발하여 합숙하면서 파이널 캠프!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3.04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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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가스펠경연대회가 갈수록 뜨거운 경쟁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3일(토) 오전10시 노량진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4차 마지막 오디션에서 최종 24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 CTS기독교TV 가스펠경연대회 4차 예선 심사중이다. 업코리아.

이날 1차 700개 팀 중에서 3차 예선 오디션을 거쳐 올라온 70개 팀이 하루 종일 열띤 경쟁 분위기속에서 준비한 곡들을 선보였다. 70개 팀 중에서 뽑힌 24개 팀은 합숙하면서 진행되는 파이널 캠프 예선이 펼쳐진다.

4차 예선은 MR과 악기로 가려져 있던 보컬 실력을 무반주 평가를 도입했다. 또한 그동안 관중을 보면서 했던 1, 2, 3차 예선과는 다르게 심사위원을 단상 위에서 마주보면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예선을 치렀다. 참가 번호도 분야별로 최대한 같은 시간에 배정하여 상대 평가를 하였다. 그룹은 1절은 무반주로 무마이크 보컬(보컬의 실력 평가)과 2절은 연주만 2절(악기 뮤지션 평가), 악기만 나온 팀은 악기 연주만 평가(1, 2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듀엣이나 중창 부문은 역시 무반주 무마이크로 1절과 2절(화음과 보컬 평가)을 부르고, 듀엣이나 중창 팀이 반주나 세션이 있으면 그룹처럼 2절 연주(악기 평가)를 하였다. 독창은 MR 독창으로서 1절과 2절은 무반주로 하고 역시 무마이크(보컬 실력 평가)로 하고, 반주자가 동행한 독창은 반주자와 함께 캠프 예선 갈 팀으로서 1절은 무반주와 무마이크(보컬 평가), 2절은 반주자 연주만(연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4차 예선을 마친 드림업엔터테인먼트 김명현 대표는 “4차 예선까지 기도하면서 도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본선에 앞서 마지막 예선과 파이널 캠프 예선이 남았있다. 3차 예선에는 심사위원 점수가 너무 근소하게 떨어진 분들이 많아서 4차 예선도 그럴 것같아 매우 고민하면서 객관적인 사역자와 뮤지션 선발을 위해 평가 방식을 변경하였다. 1, 2, 3차와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기에 너무 점수가 근소하여 마지막 캠프예선에서 실시하려고 했던 평가 방식을 4차 예선에 도입하여 1, 2, 3차와 다르게 평가하였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모두가 동일한 조건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가스펠경연대회에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해서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오늘 4차 예선에서 선발된 팀들이 멘토링 캠프와 예선은 직장이 있는 관계로 3월 17일 서울 지역에서 1일 캠프를 하게 된다. 오늘 4차 예선을 통과한 24팀이 멘토링 캠프 경선에 올라가며, 12팀이 최종 선발되어 멘토링 캠프를 통해 기획사나 방송국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 팀은 모든 예선을 통과한 팀으로 인정하면서 앞으로 사역이나 방송에도 적극 동참시킬 수 있는 팀으로 인정 되어진다. 멘토링 캠프는 24팀이 8명의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과 전체 특강도 있다. 1조와 2조로 나누어지며, 조와 팀을 나누는 것은 랜덤으로 하며 평가 준비를 위한 연습과 참가곡 평가를 최종적으로 받게 된다. 1차 평가는 개인 팀별 참가곡 노래를 가지고 카메라와 심사위원에게 평가받는다. 2차 평가는 3팀이 연합하여 주어진 곡을 가지고 편곡이나 화음을 현장에서 준비하여 평가를 받게 된다. 노래 곡은 당일 미션으로 추첨을 통해 알려주게 된다. 이번에 많은 호응과 기대들이 많고 최종 입상한 분들과 함께 사역할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하며 앞으로 잘 섬겨서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림업엔터테인먼트 회장 백성기 목사는 “이번 가스펠 경연대회가 갈수록 은혜가 넘치고 기대가 된다. 실력있는 팀들이 많이 참석해서 심사위원들도 고민 가운데 신중하게 심사하고 있다. 이번 계기로 훌륭한 CCM 뮤지션들이 발굴되어 복음을 위해 마음껏 쓰임받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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