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원' 겨울방학 맞아 'HeyYo청소년자원봉사학교' 운영
'사랑원' 겨울방학 맞아 'HeyYo청소년자원봉사학교' 운영
  • 이태복 국민기자
  • 승인 2018.03.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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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원' 이야기
▲ '1318 Hey Yo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사랑원'은 지난 해 7월, 8월 여름방학을 이어 2018년 1월, 2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와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318 HeyYo"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NGO 단체 '사랑원'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비영리단체이다. '사랑원'이 다양한 사회복지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다.

 '사랑원'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청소년시기에 봉사활동이 중요하고 교육적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첫째는, 청소년 개개인의 자기 존중감 및 자신감을 증대시키며 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자기주도성을 함양시켜 준다.

둘째는, 다양한 전인교육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셋째는, 진로의식, 진로체험, 진로선택 등 진로교육의 효과를 보여 줄 수 있다.

넷째는, 건전한 취미 및 여가능력을 함양시켜 준다.

 이처럼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제공해 줌으로 개인적 차원으로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적 차원으로는 사회참여자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골목 눈 청소 중인 청소년봉사자 모습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인천지역 7개 중·고등학교(구산중학교, 부광중학교, 청천중학교, 인성여자중학교, 계산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에 기관 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마을 청소하기, 공원 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도록 진행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안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희주 학생은 '평소에 봉사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기에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찾던 중 '사랑원' 기사들과 "1318 Hey Yo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모집 공고를 보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세상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사회봉사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느꼈다. 그냥 다닐 때는 못 봤던 많은 쓰레기들을 줍고 깨끗한 환경을 보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와 환경봉사 그리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원'은 앞으로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인천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와 학기 중 진행되는 '토요자원봉사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기쁨과 보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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