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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중소기업의 청년 일터체험 협약
   
▲ 청년 일터체험 연계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

[업코리아]하남시는 지난 2월 28일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 일터체험 연계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하남시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숙원 사업 분야로써 하남시 미취업 청년층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시는 관내에 있는 수많은 기업들의 기업 상황과 발전가능성 등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한 후 우수 기업체를 선발했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또한, 기업 체험 청년 인턴 10명은 근무하게 될 기업을 미리 사전 선호도를 조사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하남시와 중소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행사로써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인턴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선수 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여기서 선발된 청년 인턴은 근무 기간 중 인턴기간을 유의미하게 보내고 취업에 연계될 수 있는 청년취업대안학교, 은퇴마스터 취업지원사업, 취업특강 참여, 일자리카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참여등 청년 일자리 취업교육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날 오수봉 하남시장은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지금은 10개 기업에서 우수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만, 향후에는 관내 전 기업에서 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범 정부차원의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해 더욱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이는 시가 ‘청년 희망 일터체험’사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에 각별한 열정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하남시의 청년 일터체험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김진현 인턴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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