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3.11.22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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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6개 기관, 지방자치단체 14개 기관과 치열한 경쟁

경남 김해시가 지난 21일 안전행정부 주관하는 ‘2013 전국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경남․경북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하여 중앙부처 6개 기관, 지방자치단체 14개 기관과 치열한 경쟁을 벌렸다.

김해시 우수사례 ‘결식우려아동 맞춤형 급식시스템’은 2012년 2월에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동이 마음 편하게 급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되었고 실시간으로 아동의 급식 성향을 파악하게 되었다.

또한 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업체는 지역에서 대부분 영세한 음식점으로 대금결제가 최대 50일 소요되었는데 급식카드제 도입 후에 10일 단위로 대금 자동 결제되어 운영 자금난이 해소되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도 하였다.

기존 종이식권이 사용 정산되기까지 13단계를 거치면서 아동의 보호자나 급식업체가 여러 차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카드 도입 후에는 1단계에서 해결되므로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를 실현하였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보호자들은 자녀가 센터에 출석하여 급식하는지 궁금증이 많았는데 카드 도입 후, 아동출석알림 문자메세지를 전송하여 안심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김해시 지역아동센터의 ‘전국최초’ 급식용 출석카드 전면시행 자발적 참여와 찾아가는 급식업체 친절서비스교육을 통해 민․관이 개방하고 공유하여 소통하므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어 아동 결식예방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로 아동 중심의 맞춤형 급식지원사업이 달성되었고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예산 누수현상 차단을, 김해시는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2012년도에 381백만원의 아동복지예산 누수를 차단하였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불편민원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여 모두가 편리한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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