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소자본 청소 창업, 탄탄한 ‘가족창업아이템’으로 인기
무점포소자본 청소 창업, 탄탄한 ‘가족창업아이템’으로 인기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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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유형으로 가족창업이 늘고 있다. 청소 창업 전문기관 매경아카데미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청소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부창업이나 가족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3년 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창업의 장점은 탄탄한 결속력에 있다. 여느 창업과 마찬가지로 청소 창업을 하다 보면 창업의 성과가 더디게 나타나거나 여러 가지 문제나 어려움에 봉착하는 경우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일반 동업자들은 쉽게 틀어지고 돌아서는데 비해 가족은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좀 더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가족창업의 장점인 주인의식 또한 무점포소자본창업으로 하는 청소 창업에 있어 최고의 강점이다. 창업 후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직원의 잦은 입・퇴사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가족창업은 직원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철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에 몰두하기 때문에 탄탄한 창업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경아카데미평생교육원과 깝스토리를 통해 가족창업에 성공한 한정희 씨 가족은 조카와 이모가 함께 창업한 케이스다. 20대 남자인 조카가 주로 힘쓰는 일을, 40대 이모가 세밀한 부분과 고객관리를 주로 맡고 있다. 서로를 믿고 노력한 결과 불과 6개월 만에 소위 ‘맘카페’ 사이에서 실력 있는 친환경청소업체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넘치는 고객문의에 현재는 다른 가족들도 함께 직원으로 합류해 업무를 소화해내고 있다.

매경아카데미 황재권 부원장은 “창업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창업 준비에 기반을 둔 창업성공과 수익창출이다.”며 “청소창업은 이사청소나 입주청소 뿐만 아니라 줄눈시공, 새집증후군 해결, 마루코팅, 주방상판연마 등 다양한 부가수익이 가능해 창업규모와 능력에 따라 고수익창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소창업이나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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