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승격 40주년 기념 시민축제 열려
안양시, 시승격 40주년 기념 시민축제 열려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3.10.04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 주제로 평촌중앙공원 삼덕공원서 열려

▲ 40주년 축제 포스터 ⓒ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주최하는 안양시민축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펼쳐진다. 안양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를 주제로 펼쳐진다.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안양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안양시민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안양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5일과 6일에 열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축제의 개?폐막 공연은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과 최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연출한 바 있는 한국 정상의 연출가 윤호진 감독이 맡는다. 윤호진 감독은 사진, 영상, 디지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안양의 과거와 미래 모습을 대형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총 2,100여 명이 참여하는 190여 개의 시민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은 시민가요제, 실버가요제, 열린 콘서트 등에 참가해 즐길 수 있다.

또한‘안양, 함께하는 오늘’이란 주제로 시민 대동 커뮤니티댄스가 펼쳐지고, 공모 작품을 전시하는 ‘안양시 승격 40주년 기록 사진전’ 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와 교류를 맺고 있는 미국의 햄튼 시와 가든그로브 시, 러시아 울란우데시, 일본 도코로자와시와 고마끼시 그리고 예산?괴산?하동군 등에서 파견한 축하사절단의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한마당축제, 평생학습박람회, 복지박람회, 다문화 가족축제 등 12개의 지역단체와의 연계축제, 안양시의 미래 발전 모습이 담긴 스마트 창조도시 체험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보여 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