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 여드름 흉터 트러블 철저한 관리 필요해
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 여드름 흉터 트러블 철저한 관리 필요해
  • 양보현 기자 / 박양기 기자
  • 승인 2018.02.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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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체 한의원 강남점 최형석 원장 (사진=양보현 기자)

최근 겨울철 날씨와 함께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문제까지 겹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심 한복판 강남에 거주하는 이씨(28·여)의 경우 평소보다 잦은 피부질환, 여드름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던 중 피부과 한의원 치료를 통하여 개선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최근 겨울철 환절기로 인하여 미세먼지의 위험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유해물질인 중금속, 수은, 납, 카드뮴등의 여러 물질이 섞여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경우 심장 및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고, 초미세먼지의 경우 다량의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의를 요하여야 한다. 또한 외출 후 올바른 피부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다양한 피부트러블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외출 시에는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여야 하고 눈이나 비는 직접 맞지 않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 가정에서 청소를 할 경우에도 창문을 닫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또 실내에서 먼지를 유발할 수 있고 미세먼지가 쉽게 쌓일 수 있는 카펫이나 러그, 침구류 등 섬유재질로 되어 있는 물건들은 주기적으로 세탁해주어야 한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부트러블은 다르게 진단을 하여야 한다. 마스크를 통하여 호흡기에 들어가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거를 수 있지만 피부에 맞닿는 경우 이는 모공을 막고 여드름 등 각종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덧붙여 미세먼지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는데 이는 피부 염증과 가려움증, 발진. 피부염으로까지 악화가 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피부과 한의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면 도움이 된다.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의 경우 한약치료와 함께 외부 피부 치료도 함께 진행하여 치료를 돕고 있다. 압출법을 통하여 여드름의 농포 및 낭종을 배출시키고 피부 재생침을 통하여 여드름 부위의 빠른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 여드름 치료시 잘못된 치료법을 활용하는 경우 홍반, 색소침착, 흉터 및 들뜬 각질, 어두운 피부 등의 증상이 나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치료법을 통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강남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압구정본점의 최형석 원장은 “미세먼지의 경우 일반 먼지와 달리 입자가 작아 모공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경로를 막아 피부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이 되므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제를 이용하여 세안을 하고 적정량의 수분 공급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약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고 말을 전하였다. 

덧붙여 “여드름, 흉터는 치료를 진행하여도 개선되는 것이 어렵지만 여드름 치료에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크게 좌우되므로 복합적인 여드름흉터 치료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만족스러운 피부관리가 될 것입니다. 자신에 맞는 한약이 무엇인지 체질에 맞는 올바른 치료법이 진행되는지 확인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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