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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연세무척나은병원, 설 연휴 ‘신경성형시술’로 직장인 허리디스크 개선!

직장인 김모(36세, 여) 씨는 6개월 전부터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느꼈다. 가끔 허리가 뻐근하고 다리가 시린 정도여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최근에는 책상에서 업무를 하다가, 혹은 세수를 하려고 허리를 구부릴 때도 다리가 심하게 저리는 증상이 생겼다. 근육이 너무 약해진 탓인가 해서 근력운동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허리디스크로 알려진 ‘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고, 신경성형시술 후 설날 연휴기간 동안 업무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입원 하기로 결정했다.

▲ 연세무척나은병원 척추센터 김영근 원장

연세무척나은병원 척추센터 김영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가벼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씨처럼 초기에 발견하면 80~90% 이상의 환자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체인구 80%는 살아가면서 최소 한번쯤은 허리통증을 경험하지만 막연한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바쁜 일정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퇴행성 척추염으로 발전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거나 큰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신경성형술, 허리디스크 조기치료로 큰 수술을 막을 수 있어

신경성형술은 전신마취 없이 국소 마취를 한 후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꼬리뼈를 통해 직경 2mm, 길이 50cm 정도의 특수 관(카테터)을 삽입하여 시술한다. 관의 끝에는 손처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디스크를 치료하고 유착된 곳을 풀어주며, 염증이 생긴 부위에는 염증 제거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해결하는 시술이다.

김영근 원장은 “신경성형술은 정상 조직을 보존하고 전신 마취 없이 20~30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 내에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며 디스크로 고생하는 허리 통증이나 하지 방사통 환자, 허리디스크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정밀검사에서 디스크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허리와 다리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등에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성형술은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의 시간만 내면 직장인들도 디스크로 인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고령의 환자들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시술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webmaster@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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