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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 출범, 본격 조사 착수- 전문 인력과 드론 투입…유휴․미활용 재산 발굴로 재정수입 확보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여 -
   
▲ 문창용 캠코 사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2월 12일(월) 오후 4시 대한전문건설회관 1층(부산시 부산진구 소재)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 윤성욱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은 3개팀, 총 20명의 국유재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드론 구입 △조사인력 모집 △모바일 앱 개발 △시범조사 실시 △업무 설명회 △총조사 관리 △결과분석 등 총조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조사는 각 부처 소관 행정재산 501만 필지 중 도로, 청사 등 활용이 명백한 재산 등을 제외한 약 193만 필지를 대상으로 드론조사와 병행하여 미취업 청년층, 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등 약 1,0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3월 드론조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인력조사를 본격 실시하여 10월까지 모든 조사를 끝내고 연내 결과 분석 및 국유재산 관리 시스템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유휴ㆍ미활용 행정재산은 일반재산으로 전환하여 대부ㆍ매각 등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한편, 개발을 통해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공간 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국유재산 총조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행정재산 전수조사로 국유재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의 첫 걸음”이라며, “캠코는 국유재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재정수입 확보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97년부터 국유재산 총괄청인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현재 약 62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유휴재산 대부ㆍ매각 등을 통해 연간 약 1조원 이상을 국고에 납입하는 등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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