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윈도우 한국연합, "어린이 청소년을 선교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라"
4/14윈도우 한국연합, "어린이 청소년을 선교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라"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3.03.14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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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4/14윈도우 포럼 준비

▲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4/14윈도우 선교컨퍼런스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가운데부터 루이스부시 목사, 김승욱 목사, 밤방부비안토 목사, 김남수 목사, 허종학 장로. ⓒ업코리아

4/14윈도우 한국연합 실행위는 14일 오후에 건국대에서 모여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4/14윈도우 선교학컨퍼런스를 결산하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4/14윈도우 한국연합은 지난 2월에 미국에 본부를 두고있는 4/14 윈도우 글로벌운동 (퍼실리테이터: Luis Bush, 뉴욕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 Dan Brewster, Bambang Budijanto 목사 등)과 함께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4/14윈도우 선교학컨퍼런스를 주최하였다.

이 회의는 전 세계에서 125명의 성경 신학자, 선교학자 그리고 활동가가 모여 "어린이 청소년을 선교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라" 라는 주제를 집중 연구하는 모임이었다.

이 회의에서는 모든 교회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사역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의 방법에 대하여 듣고, 말하고, 서로 도전하는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아이들이 선교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그들이 단순히 선교의 대상인 것이 아니라 선교의 일꾼이라는 측면이 강조되었다.

회의의 초점은 아이들의 천부적인 선교에 대한 관련성을 규명하는 데에, 또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성인의 선교 스타일을 채택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그들 나름의 독특한, 개인적인 역량을 발전시키도록 격려하는 데에 두었다.

또한 아이들을 총체적인 선교 부분을 담당하도록 자원화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염려도 고려하게 되었으며, 아이들을 고립된 개체가 아닌 가족, 교회, 그리고 사회의 일부로 보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 되었다.

이번 4/14 윈도우 선교학 컨퍼런스 의장인 Bambang Budijanto 박사는 “회의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이 선교에 필수적이라는 새로운 선교학이 곧 가시화될 것이라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교회는 지상명령의 성취를 위하여 어린이 청소년을 자원화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인 제자화와 변혁에 전적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변혁한국 사무총장 허종학 장로는 "4/14윈도우 운동은 이시대 기독교 미래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다. 전세계적인 운동으로 확대되어가는 중요한 다음세대 선교전략이다. 오는 4월 13일에는 4/14윈도우 포럼을 개최한다. 이일에 한국교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The 4/14 Window Missiology Conference was recently hosted by Hallelujah Community Church (Senior Pastor Daniel Kim), and led by 4/14 Window Global Movement (Facilitated by Luis Bush, Dan Brewster, Nam Soo Kim, Bambang Budijanto and others).

This conference gathered 125 biblical theologians, missiologists and activ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explore the theme of “Recognizing Children and Youth as Strategic Partners in Mission.”

It was a rich venue to listen, talk and challenge one another about the ways in which God is calling all of the church to re-think its work with and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

The conference affirmed the importance of children in mission – not just as objects of missional concern, but as agents of mission as well.

The focus was on identifying children’s natural missional engagements and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their unique, individual capacities rather than expecting children and youth to adopt “adult” forms of mission.

Ethical concerns around releasing children to do holistic mission were also considered and the importance of seeing and respecting children not in isolation, but as part of families, churches and communities was emphasized.

The 4/14 Window Missiology Conference Chairman, Dr. Bambang Budijanto says, “The conference gave us a strong sense that a new missiology where children and youth are essential to missions is on the horizon. To see Great Commission fulfilled, the church needs to release children and youth to fully engage in God’s mission of disciple making and transformation.”

▲할렐루야 원로목사 김상복 목사. ⓒ업코리아
▲ 행사에 참석한 강사들 (왼쪽부터) 허종학 사무총장, 루이스부시 목사 부부, 김승욱 목사, 밤방부비안토 목사, 김남수 목사.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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