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실험] 경찰청, 전국 경찰에 경계강화 발령
[북 핵실험] 경찰청, 전국 경찰에 경계강화 발령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3.02.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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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UPKOREA - 이승욱 기자]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경찰청이 12일 오전 1시 30분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경찰에 경계 강화를 발령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회의에서 각급 지휘관ㆍ참모는 유사시 현장지휘를 할 수 있도록 지휘선상에 위치하고 작전부대 출동태세 확립과 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대통령 당선인 및 주요요인 등 신변보호, 사이버 테러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태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진행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격상 할 것을 주문하였고 미대사관, 경복궁 일대 등 현장을 방문, 현장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 격려와 대테러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 기능별 조치사항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국가안보태세를 확립 하고, 민생치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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