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하자!
서경석 목사,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하자!
  • 서경석 목사
  • 승인 2018.01.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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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북한의 이간책에 넘어가면 안 된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지난 13일(토) 광화문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 태극기집회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업코리아는 서경석 목사로부터 <제안문> 전문을 제공받아 게재한다.  

<제안문>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으로 돌파구를 마련하자!

1. 2018년 새해의 남북상황

1) 북한은 한미동맹 이간책을 펴고 있다. 북핵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고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 마치 북핵이 한국에 아무 위험이 되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북핵이 미국을 겨냥하는 이유는 미군을 철수시켜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북한이 남북대화에 나서는 이유는 미국을 위시한 전 세계의 경제제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2) 한국정부는 북한의 이간책에 넘어가면 안 된다. 한국에게는 북핵폐기가 가장 중요하다. 한국이 북핵을 사실상 용인하면서 북에 퍼주거나 다방면에서의 남북대화를 재개하면 한미동맹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미국의 한국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 다행히 문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남북대화의 목적은 북핵폐기임을 분명히 하여 미국을 안심시켰다.

3) 그러나 우리는 문재인정권을 신뢰할 수 없다. 그동안 문재인정권은 대북제재에 열심을 내지 않았고,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해 왔다. 그리고 북한과 미국,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어정쩡한 행보를 계속해 왔다. 문재인정권은 북한을 철저하게 압박해서 북핵폐기를 관철시키는 일을 절대 못할 것이다. 이에 애국진영은 일찍이 생각해 보지 않은 초유의 행동으로 북핵폐기, 통일실현 등의 국가과제를 우리 주도로 실현해내야 한다.

2.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으로 돌파구를 만들자.

A. 전쟁이냐 평화냐의 선택에서 김정은정권 붕괴냐 정권옹호냐의 선택으로 바꾸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 주된 관심은 북핵문제이고 미국의 북한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하는가에 대한 걱정이다. 그래서 문재인정부의 “전쟁반대, 평화지지” 주장을 70% 이상의 국민이 지지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문재인 규탄운동은 절대로 커질 수 없다. 문재인 규탄운동이 힘을 받으려면 우파가 북핵 폐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가장 올바른 대안은 북한폭격이나 폭격반대가 아니라 “김정은정권 붕괴”이다. “북핵이 폐기되지 않으면 김정은 정권붕괴를 목표로 총력을 다해 압박을 가할 수밖에 없다”가 우파진영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전쟁이냐 평화냐를 논할 때는 국민의 70%가 전쟁을 반대하는 문재인정권을 지지하지만 북한붕괴냐 북한옹호냐를 논할 때는 국민의 70%가 북한붕괴를 반대하는 문재인정부의 친북노선을 규탄하게 된다.

B. 문재인정권 규탄보다 김정은정권 붕괴를 앞 세워야 힘이 커진다.

태극기집회의 가장 큰 주장은 문재인정권 규탄이고 이는 너무도 당연한 주장이지만 문재인정권 규탄으로는 힘을 크게 키울 수 없다. 그러나 “김정은 정권 붕괴”는 힘을 크게 키울 수 있다. 이를테면 예비역 대령 백명 중에 문재인정권 규탄에 앞장 설 사람은 5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것은 반정부투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정은정권 붕괴에는 90명이 나설 수 있다. 이것은 안보이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정은정권 붕괴를 위한 투쟁은 김정은정권 붕괴를 반대하는 문재인정권에 대한 규탄으로 반드시 가게 되어 있다. 김정은 정권 붕괴를 말해야 문재인정권의 종북적 성격이 부각되어 문재인 규탄운동이 확산될 수 있다. 김정은정권 붕괴는 절대로 불가능하지 않다. 한국우파는 북한붕괴를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한 적이 없다. 해보지도 않고 붕괴가 불가능하다고 하면 안 된다. 태영호 공사는 북한을 밑창에 구멍이 뚫린 배로 비유하고 반드시 침몰한다고 단언하고 있다.

C. 김정은정권이 붕괴되어야만 북핵이 폐기된다. 김정은정권 붕괴로 북핵폐기와 통일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김정은정권 붕괴가 초읽기로 들어가야만 북핵이 폐기될 수 있다. 또 김정은정권 붕괴운동은 통일운동이다. 지금처럼 전 세계가 북한을 압박하여 통일이 가까워 진 적이 없다. 지금의 절호의 통일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특히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에게는 김정은정권 붕괴운동이 곧 신앙운동이다. 이스라엘백성을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킨 하나님이 반드시 북한동포를 김정은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신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북한해방운동을 반드시 지지해야 한다.

D. 김정은 정권 붕괴운동은 반드시 국제행동이 되어야 한다.

미국을 위시하여 유엔 등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 또 지금 그렇게 일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우파가 총력을 다해 힘을 보태면 시너지 효과로 국제적 압박이 더 크게 증폭될 것이다. 특히 지금 해외동포들은 한국상황을 크게 걱정하면서도 자기들이 할 일을 못 찾아 어쩔 줄을 모르고 있다.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이 애국심이 강한 해외동포들에게 목숨 바쳐 헌신할 일감을 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 우파는 부끄럽게도 미국이 북한을 압박하는 것을 구경만 해 왔다. 이제부터는 국제사회에서의 북한압박 운동을 한국의 우파가 앞장서서 밀고가야 한다.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은 다음의 일을 해야 한다.

i)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할 때까지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모든 나라가 북한과의 외교관계와 경제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하고, 북한과의 외교관계 유지를 고집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한국정부가 경제원조 및 협력관계를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ii) 모든 나라가 북한노동자를 북한으로 복귀시키도록 촉구한다.

iii) 각 나라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북한정권 붕괴 후로 미루도록 한다.

iv) 풍선 날리기, 한국드라마를 USB에 담아 보내기 등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시키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탈북자의 탈북을 돕는 민간단체를 지원한다.

v) 미국과 유엔 안보리에게 보다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미국에게 세컨더리 보이콧과 해상봉쇄를 조속히 강행할 것을 요청한다.

vi) 한국정부는 북한공격 반대를 주장하기에 앞서 강력한 김정은정권 붕괴 전략을 실천하도록 촉구한다.

E. <김정은정권붕괴국제행동>은 평화운동과 인권운동이 결합하게 해야 한다.

이미 트럼프대통령은 한국국회 연설에서 북핵폐기와 북한 인권문제를 결합시켰다. 지금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이고 세계 최악의 평화위협 국가다. 그렇다면 전 세계의 인권운동과 평화운동이 연대하여 북한을 철저하게 봉쇄해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 동안 한국 내에서 북핵폐기운동과 북한인권운동이 같이 연대한 적이 없다. 이제는 두 운동이 김정은정권 붕괴의 기치 하에 뭉쳐야 한다.

F.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은 중국을 압박해서 대북 원유공급을 중단시켜야 한다.

전 세계의 평화운동, 인권운동이 연대해서 중국을 압박해야 한다. 한국의 평화 · 인권운동은 천안문사태 관련세력, 위그르, 파룬궁, 미국, 일본 등 중국의 인권개선을 원하는 모든 세력과 힘을 합해 중국이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도록 압박해야 한다. 중국이 反인권 국가인 것이 국제 인권문제의 근원이다. 한국의 미래와 통일을 가로막는 국가도 중국이다.

미국은 중국을 향해 군사적,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전 세계의 양심세력과 연대해서 도덕적 압박을 가해야 북한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

G. <김정은정권붕괴국제행동>은 붕괴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을 남김없이 참여시켜야 한다.

<국제행동>은 국내의 모든 우파를 “남김없이” 참여시켜야 한다. 우파운동 대표들이 자유한국당을 찾아가 <김정은정권붕괴국제행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원내외 당협위원장들부터 전부 공동대표로 끌어들이면 결국은 다 참여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모든 우파가 김정은정권 붕괴와 문재인정권 규탄만 주장하고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한다. 홍준표, 조원진, 유승민, 한성주, 윤용, 서정갑, 변희재, 최우원 등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남김없이” 참여시켜야 한다.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전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새한국,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국본, 군소정당, 탈북자, 향군, 교회 목사장로들, 학자, 해외동포 등 모든 우파가 남김없이 참여해야 한다. 재향군인회와 같은 공식기구가 참여하지 못한다면 향군 개개인이 모여 “애국재향군인회모임”을 만들어 참여하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애국 자유총연맹모임” “애국 고엽제전우회모임”이 만들어져 참여하게 해야 한다. 한기총, 한국교회연합이 참여하지 못한다면 애국목회자모임을 만들어 목회자 개인들이 대거로 참여하게 한다. 그런 식으로 모든 애국종교인들이 다 참여해야 한다. 각 참가단체는 회원명단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고, 회원숫자만 보고하면 된다. 그리고 각 단체는 이번 기회에 회원확대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우파의 총단결에 성공하여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의 국내 회원수는 2백만명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 또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의 고문을 수천명으로, 상임대표를 백명으로, 공동대표를 수천명으로 하여 초유의 초대형 조직을 만든다. 일단 이 단체를 만드는데 성공하면 우파는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다.

H. 어떤 단체든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의 공동사무국을 담당할 수 있게 한다.

어떤 단체든지 <국제행동>의 공동사무국이 될 수 있어야 <국제행동>의 급속한 발전과 확대가 가능해진다. 서울에서만 공동사무국 숫자가 수 십개가 되게 하고 주1회 정기적으로 공동사무국 회의가 모여 이 운동을 이끌어 가도록 한다. 모든 회원은 회비를 내야 하고 회비를 걷는 방법은 공동 사무국 회의에서 결정한다.

3.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의 일정표는 다음과 같이 하자.

A. 215일까지 <김정은정권 붕괴국제행동>의 조직을 완료한다.

1월20일까지는 이 <국제행동> 제안문을 사방에 홍보하는 기간으로 삼고 1월20일부터 단체와 개인을 상대로 회원가입운동을 시작해서 2월15일까지 1단계 조직을 완료한다.

B. 29() 오후2, 평창올림픽 개회식 날 평창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C. 224() 오후2시에 평창에서 <북핵폐기와 북한인권을 위한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출범대회>3천명 이상의 규모로 개최하여 국제사회가 이를 주목하게 한다.

D. 31() 10만명이 <김정은 정권 붕괴를 국가목표로 삼는 선언대회>를 개최한다.

<김정은정권 붕괴 국제행동>이 주최한 3.1절집회에서 김정은 정권붕괴를 촉구하고, 김정은 정권을 지지하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 높게 규탄한다. 이 행사에 수잔숄티, 해외동포 등 해외인사도 초청한다.

E. 31일이후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은 전 세계적인 조직작업을 시작한다.

일차적으로 한국의 우파를 조직화하고 이어서 재외동포들을 조직화한 후 재외동포의 도움을 받아 각 나라의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를 참여시켜 5월의 인권평화대회를 준비한다. 미국정부의 협력을 얻을 수도 있다.

F. 20185<김정은정권 붕괴를 위한 세계 인권·평화대회>를 개최한다.

지자체 선거 한 달 전인 5월, 정치인, 종교인, 평화운동가, 인권운동가, 언론인 등 수 백명의 해외인사를 초청하여 집회를 개최한다. 북한붕괴를 위한 북한과의 외교단절과 중국의 대북한 원유공급 중단, 중국이 인권존중 국가가 되도록 국제적인 압력을 조직화하는 것을 이 행사의 목표로 삼는다. 이 국제대회가 개최될 때 한국에서 30만명의 참가목표로 인권·평화집회를 개최한다. 그래서 중국이 전 세계의 도덕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을 중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G. 5월 행사이후 각 나라에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 지부를 두어 북한과의 외교단절을 촉구하는 운동이 강력하게 전개되도록 한다.

H. 11월에 제2<김정은정권 붕괴를 위한 세계 인권·평화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

트럼프 혹은 그에 준하는 저명한 정치인, 종교인, 시민운동가가 참여하는 국제대회가 되도록 하고 이 집회에서 그동안 각 나라에서의 김정은정권 붕괴운동과 중국 압박운동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논의한다. 이때 <국제행동>이 50만명의 집회를 개최한다.

4.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을 통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나?

A. 지금 우파들은 뭉치지 못하고 낙심하고 있다. 가장 큰 목표를 위해 모든 우파가 남김없이 참여하면 우리는 다 같이 하나가 될 수 있고 다시 희망을 창출할 수 있다.

B. 문재인정권이 경제파탄, 우파탄압, 탈원전, 종북좌파지지, 사회주의化, 안보실종 등으로 국가파탄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지방자치선거와 교육감선거도 이길 수 있다.

C. 우파의 단결과 강력한 행동을 통해 한미동맹이 강화되고 안보가 튼튼해질 수 있다.

D. 전 세계 양심세력의 조직화와 도덕적 압력으로 중국의 反인권정책을 바꿀 수 있다.

E. 원유공급이 중단되고 김정은정권 붕괴가 초읽기로 들어가면 북핵폐기도 가능하다.

F. 민족의 숙원인 자유통일이 실현될 수 있다.

5. 먼저 무슨 일부터 시작할 것인가?

A. 지난 1월10일 자유민주국민연합 긴급간담회에 참석한 노재봉총리 등 참석자들은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1월13일 청계광장 태극기집회에서도 모든 참석자가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의 제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시간을 끌지 말고 급속도로 일을 진행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B. 제일먼저 할 일은 <김정은정권붕괴 국제행동>의 제안문을 사방에 홍보하여 공감대를 만드는 일이다. 이 일에 모든 애국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

C. 우파진영의 충분한 공감대가 확인되면 1월20일부터 6-7개의 중심적인 우파단체들이 앞장서서 개인 및 단체를 상대로 회원가입작업을 시작한다. http://www.북한붕괴.com 에서 개인 및 단체의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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