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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성인문해교육기관에 냉·난방비 지원전국 최초 시행
▲ 안양시청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민대학을 비롯한 안양시민학교, 안양향토학교의 냉·난방비 일부를 시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기관은 매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국비와 시비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후원금과 회비로 운영되는데, 그동안 보조금 지원 대상에 냉·난방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고령의 학습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왔다"며, "이번 냉·난방비 지원이 고령자들의 학습 환경 향상과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필운 안양시장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자체예산으로 냉·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께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parksj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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