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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주민공청회 개최
   
▲ 군산시

[업코리아]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군산시 중앙동은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2일 공설시장 내 여성교육장에서 지역 전문가와 관내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중앙동에서 진행될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은 째보선창의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하고, 진포해양테마공원과 신영시장, 공설시장 등을 연결하는 폐철도를 활용해 원도심을 찾고 있는 많은 관광객들이 전통시장 밀집지역으로까지 유입될 수 있도록 도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의 자생단체와 함께 관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날 공청회는 바쁜 일정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중앙동 주민들의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관심과 참여를 더욱 고조하는 계기가 됐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면서 사업에 대한 중앙동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명회와 의견 수렴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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