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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의 새해 첫 스타트, 인천시 국내외 기업회의 메카로 도약- 애터미㈜ '18년 1월∼12월, 매 월 1,500여명 내외, 연간 18,000여명 참가예정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도 애터미 주식회사(이하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종 그랜드 하얏트에서 약 1,300여명 내외의 애터미 임직원 및 사업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1월 12일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행사를 개최하여 연간 총 18,000여명의 사업자가 인천을 방문하게 된다.

애터미는 100% 국내자본으로 시작한 북미 및 동남아 등 10개국으로 사업을 확장중인 글로벌 유통회사로 국내 동종업계 매출액 규모 2위, 등록 회원수 1위로 직접판매업체 중에서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17년 매출액 (9,000억원 예상), 등록 회원 수 (270만명)

이번 기업회의는 인천시 및 그랜드 하얏트와 애터미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에 추가로 행사를 유치한 케이스로 매월 행사를 통해 체류기간 중 숙박 및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총 225억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 1인당 평균 한국 방문 소비액 평균 2,525,357원, 출처 : 인센티브 관광 유치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방안 연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수시연구 2017-17, 정광민)

※ 내국인 행사 감안 산출금액 약 50% 반영

작년부터 이어진 중국 단체관광객 감소에 따른 마이스 유치 다변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회의 유치를 통한 타 지역 및 해외 유출 MICE 수요를 역내로 흡수하고자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관광공사는 애터미와의 긴밀한 협조와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업회의 행사로 거듭나는 한편,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도 다국적·다변화 마케팅의 성과로 2016년도 20,000여명 대비 약 두배가 성장한 40,000여명 규모의 기업회의 유치성과를 냈으며, 금년도 또한 최소 10개 기업 50,000여명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신규시장 개척과 더불어 동남아 등 도약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한편, 주력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만의 강점 부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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