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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독 박칼린의 러시아 전통하우스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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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이번 주 <좋은 아침 하.우.스> ‘하우스를 찾은 스타들’ 3탄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감독 박칼린의 러시아 하우스 방문기를 만나본다. 한국과 깊은 연관이 있는 러시아 연극연출가의 초대를 받았다는 박칼린은 집들이를 가기 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가기로 결정했다. 추운 나라라 꽃이 귀해 집들이 선물로 꽃을 사기로 하는데 그녀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 갈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활기찬 이즈마일로보 시장부터 본격적인 구경에 나선 박칼린 러시아의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기차처럼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길을 달리고 있다는 박칼린에게 러시아는 새롭게 맡은 작품 ‘안나 카레니나’와 러시아의 깊은 인연 때문인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러시아 연극연출가가 초대한 집은 바로 러시아의 작은 아파트다. 과거의 러시아 정부는 가정마다 작은 아파트를 나눠줬다. 천편일률적인 구조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내부를 꾸몄다는 건축주가 한국에서 보고 배운 특별한 주거문화의 정체를 공개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난방까지 나라에서 책임진다는 러시아는 요즘 한국식 바닥 난방이 유행하고 있다. 러시아 사람들의 현대적인 아파트 생활을 볼 수 있었던 하우스부터 주변 경관으로 박칼린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러시아의 전통적인 하우스까지 다양한 러시아의 주거형태를 공개한다. 평균 신장이 높은 러시아인들을 위해 대부분 층고를 높게 만든다. 또한 햇볕이 귀한 러시아는 소련 시대부터 레이스 커튼을 달았다고 한다. 집에 숨겨진 러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전 9시 10분부터 방송된다.

변진준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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