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젠, 폐암·대장암·치매 등 예측 가능한 플랫폼 개발
피디젠, 폐암·대장암·치매 등 예측 가능한 플랫폼 개발
  • 정영훈기자
  • 승인 2018.01.03 15:0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자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 확보
▲ 안광성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피디젠(대표 안광성)은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을 이용해 질병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피디젠은 암환자의 재발의 원인이 되는 혈중암세포 및 미세잔류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규명을 위한 분석 기법을 개발하였고, 분석결과와 임상 정보 및 혈액 분석 정보를 통합 분석하여 질환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 확보가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다.

피디젠은 2017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소 기업(500호)으로 편입되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폐암을 비롯한 대장암, 치매, 다발골수종, 만성질환 등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4차 산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방법을 기반으로 국내 공동 연구와 국제 협력 연구를 통하여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배양된 다양한 일차세포를 이용해 유전체 변이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유전체 변이에 따른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세포 특성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실시간 세포 추적 시스템(RCTsys)를 개발했으며, 미세잔류암세포 분리 및 배양기(MRDsys)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암세포 및 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의 결과를 기반으로 임상적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환자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질병의 진행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하여 기계학습 기반 의료서비스를 위한 앞선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기계학습 플랫폼 서비스 (DPminer Service)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진과 공동 연구를 통하여 질병 진행 예측을 위한 바이오 마커, 분석 알고리즘, 유전체 변이에 따른 환자의 유전학적 특성 규명을 통한 질병 진행 분석, 암환자의 혈중암세포 및 미세잔류암세포 유전체 분석을 통한 항암제 감수성 예측 모델 등과 같은 의료 분야의 불 충족된 부분(Clinical Unmet Need)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피디젠은 중국 회사와의 협력 연구를 기반으로 앞선 기술력을 제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안광성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첨단 기법을 국내외의 연구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wri;woejr 2018-01-04 13:26:29
미래를 보고 발전하는 보기드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