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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명 최종합격으로 명문 고흥고로 우뚝서다 !
   
▲ 서울대 합격 학생

[업코리아] 2018 대입 수시모집 결과 고흥고 황규원 군(서울대 경영학부, 고흥중 졸)과 한성민 군(서울대 교육학과, 도화중 졸)이 서울대학교에 최종합격의 영광을 차지해 명문 고흥고의 명예를 드높이게 됐다.

본교는 지난 1975년 고흥여자실업고로 개교해 지난 1993년에는 일반계 고등학교인 고흥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다시 개교했고, 지난 2015년에는 도교육청의 거점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중심 거점고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대학 입시에서 거둔 좋은 결실은 본인들의 의지는 물론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함께 모든 교직원들의 혼신의 노력의 결과이며, 특히 독서토론 수업을 기반으로 해 학생 중심의 수업을 실천하려는 수업의 혁신의 노력이 쾌거를 이루게 된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2015년 거점고 개교 이후 첫 졸업생인 만큼 도교육청의 거점고 예산 지원으로 특별실, 기숙사 등 물적 환경조성은 물론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 지원 학과에 맞는 진로 상담 및 지도, 수능 대비 심화멘토링 강좌 운영, 유명 강사와 본교 교사들의 협력을 통한 자소서 작성 및 면접지도 등 짜임새 있는 내적지도가 잘 어울려 효율적인 진학지도가 가능했다.

합격한 학생들의 일면을 소개하자면, 황규원(서울대(지역균형)경영학부, 연세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과 모두 합격) 학생은 매우 탐구적이고 진취적이며 자기주도적 태도가 탁월했으며 집중력과 순발력이 뛰어나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했다.

또한 수업시간에 지도교사에 대한 예의가 바르고 항상 웃는 얼굴로 긍정마인드가 최고의 장점이고 교내의 다양한 교과, 비교과 활동(학생회장, 힘합동아리, 독서토론대회, 열린음악회 등)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학생이었다.

한성민(서울대(기회균형 농어촌전형) 교육학과 합격)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강했고 진로/교과 관련 독서활동으로 지적 역량을 공고히 했으며 토의/토론 활동을 매우 즐거워하며 교내행사(독서토론대회, 디베이트대회, 문학기행 등)에 적극적이었다.

또한 학교 교과 중심으로 공부하며, 교사의 지도에 잘 순응하며 항상 밝은 학생이었고 최근 실시된 전남 거점고 중심 면접 연습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학생이었다.

천승오 기자  c9114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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