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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북한 김정은의 오만방자한 신년사를 규탄한다.'새해 벽두부터 전 세계를 핵 인질로 삼고 겁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의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의원은 2018년 새해 첫날 논평을 내고 "전 세계를 기만하는 북한 김정은의 오만방자한 신년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장 수석 대변인은 "김정은은 2018년 신년사에서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했다”,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위에 항상 놓여있다'며 핵무기 실전 배치를 기정사실화 했다. 또다시 새해 벽두부터 전 세계를 핵 인질로 삼고 겁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겁박과 동시에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남북 회담 제의 등 평화 제안을 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만적 기원과 제안의 진정성을 믿을 대한민국 국민은 결단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전면 핵 폐기 선언이 전제되지 않는 평화 운운은 위장평화 공세에 불과하다는 것을 전 세계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볼 때 북한의 평화제안 뒤에는 반드시 무력 도발이 있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얄팍한 위장평화 공세에 속아 오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핵 위기에 노출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문재인 정권은 더 이상 북한에 대한 대화 구걸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라. 전 정부와 전전 정부의 대북정책마저 정치보복의 대상으로 삼는 행태는 국가 안보를 더 위기에 빠트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핵 도발과 경거망동은 스스로 체제 붕괴를 앞당길 뿐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문재인 정권은 전술핵 재배치를 통해 남북한의 힘의 균형을 이루고 핵 폐기 수순을 밟아나가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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