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학생기자 직업체험]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 나눔장터
[두발로 학생기자 직업체험]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 나눔장터
  • 편집/보도부
  • 승인 2012.04.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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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광진구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해피엘에서 주최한 제2기 '두발로 토요학교'의 직업체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모습을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나눔장터 김정헌 간사와 인터뷰를 나누는 학생기자단 ®업코리아 학생기자단

두발로 토요학교 기자체험단 ‘1’ 팀은 4월 7일 토요일, 뚝섬유원지역 아름다운 나눔 장터를 소개하기 위해 김정헌 간사님과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김헌정 간사님은 “아름다운 나눔 장터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재사용 하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생겼습니다.”며 아름다운 나눔 장터의 운영 취지를 설명하셨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SBS에서 후원하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는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 간사님은 “운영 중에 어려운 점은 자리를 취소해 생기는 장터 빈자리에 아무나 와서 물건을 팔고, 필요 없는 물건을 재사용해 팔아야 하지만 새 물건을 가져와 파는 것이 운영을 힘들게 합니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넉넉하지 않는 살림에도 판매한 물건 100%를 전액 기부하시는 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장터는 3주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며 그중 당첨자는 나눔 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김헌정 간사님은 “앞으로 나눔 장터를 통해 새 물건만이 아닌 중고 물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며 소망을 밝혔습니다.

 

서울톱뉴스 유성수, 김예림, 이희주, 전범구 학생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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