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학생기자 직업체험] 독거노인 반찬나눔, 맛카리오스
[두발로 학생기자 직업체험] 독거노인 반찬나눔, 맛카리오스
  • 편집/보도부
  • 승인 2012.04.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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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광진구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해피엘에서 주최한 제2기 '두발로 토요학교'의 직업체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모습을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맛카리오스' 민경기 사장님과 학생기자단 ®업코리아 학생기자단

두발로 토요학교 기자체험단 ‘2’ 팀은 4월 7일 토요일, 독거노인 반찬 나눔을 하는 광진구에 위치한 ‘착한가게’ 맛카리오스의 민경기 사장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독거 어르신을 돕는 민경기 사장님께 기자체험단이 선정한 5가지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질문1. 반찬 나눔은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었나요?

- 주위에 어렵게 살고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많이 계세요. 그 분들을 보면 도와드려야 하는 마음이 생겨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질문2. 반찬 나눔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 반찬 나눔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반찬 나눔을 하지 못해 반찬을 못 가져다 드리면 마음이 아팠던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질문3. 반찬 나눔을 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면서 보람 있고 좋지만 무엇보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질문4. 반찬을 나눠 드렸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 좋아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질문5. 지금까지의 반찬 나눔을 통해 깨달으신 점은 무엇인가요?

- 작은 물질, 작은 사랑이지만 사랑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저 자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학생기자단이 '맛카리오스'에서 만든 반찬을 독거어르신들께 직접 나누고 있다. ®업코리아 학생기자단

맛카리오스의 민경기 사장님은 “앞으로 더욱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계속하겠다.” 밝혔습니다.

 

업코리아 김민영, 배지영, 신보혜, 김하진, 이예원 학생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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