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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유망 대표작가 300선 ⑩ 안인근 작가

<글로벌 유망 대표작가 300선>

작가 안인근 0021-1157호로 선정되다

업코리아는 한국 작가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뛰어난 유망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기 위하여 “글로벌 유망 대표작가 300선”을 기획하여 작가를 소개한다. 작가 선정은 (사)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 글로벌아트리더조직위원회, (주)비전코리아29 미옥션삼현갤러리 국제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다. 

선정된 작가는 !

세계 230개 국가의 국립미술관 박물관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

세계 500위 안에 있는 화랑과 유망 대표 작가를 연결하여 작품을 널리 알린다.

세계 언론사와 협력하여 유망대표작가의 작품을 세계예술 애호가들에게 소개한다

상반상성-색체로 표현되는 추상

   
▲ 안인근 작가 An In-Kun meauction ®업코리아
# 안인근- 미술과 음악을 포함한 많은 예술가들이 의욕만으로는 자신의 예술형태를 남들에게 보여줄 만큼 갖추지 못한다. 결과물로서의 작품만이 그 작가를 대신 말해줄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에 이러한 결과물이 나오기 까지는 작가의 삶의 대부분이 작품을 위한 삶 일 때에만 가능해 지는 것이다. 하나의 외형만으로 판단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안인근은 현재 50대 중반으로 지금까지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자신의 작업공간을 확보해 놓고 있음은 물론 몇 백호 크기의 작품을 하며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으로 볼 때 그는 분명히 삶의 가장 큰 비중을 예술에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그의 삶이 예술가적 기질에 녹아내려 있음을 확신하게 하는 대목이다.

많은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체험은 작업조건의 근간이 된다. 안인근도 힘든 시간들을 작업으로 견디어온 세월만큼 훌륭한 예술가들이 가지는 많은 직감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작품 에 녹아들게 한다. 그의 삶에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는 술이 있다. 하지만 그에게 술은 휴식일까? 캔버스를 지배하듯이 술을 지배하지 못하는 것은 삶의 다양성을 갖지 못해 삶의 틈새를 무엇으로 채워야 할 지 잘 모르기에 술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양성 없이 편중된 예술가가 좋은 작품을 창작할 가능성은 더 높다.)

# 상반상성(相反相成)- 몇 년전 부터인가 정치․경제 등 사회구성체 속에서 상생(相生)이 화두가 될 때가 많이 있다. 상생은 상성과 의미가 흡사한 단어이며, 상반 없이 상생을 논한다는 것은 이성간의 사랑을 남녀 중 어느 한쪽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의 단어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퇴색된 의미만 전달 될 뿐이다. 

   
▲ 상반상성 To Have or To Be ®업코리아

상상성이란 서로가 상반되지만 서로를 완성 시킨다 는 것으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이것은 귀한 것은 천한 것을 바탕으로 하며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바탕으로 삼는다는 노자의 사상중 기본이 되는 것으로 즉 상반 없는 상성이란 그 의미가 상쇠 한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는 것 같다. 

2000년 전시에서 안인근은 “자연과 영원은 통합된 전체로 파악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1990년부터 명제를 상반상성으로 쓰고 있다. 강렬한 원색의 바탕위에 오브제를 사용하거나 물감을 흘려 상서롭지 않은 선을 그으며 정(靜)과 동(動), 동과 정이 함께 표현되는 화면을 정리하며 안정됨을 찾으려 했다. 여기에서 표현되는 상반상성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노자의 논리를 만난 것으로 이해된다. 왜냐하면 안인근은 자신의 철학을 정립하기 위해 노자로부터 상반상성을 찾으려는 노력을 할 만큼 학습에 집중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지식에 의해 자기를 찾기보다는 한 단계 높은 직감으로 자신을 찾기 때문이기도 하다. 상반상성은 모순의 논리와도 같은 것이다. 창이 방패를 뚫거나 방패가 창을 막는 것과 같이 반대되고 또는 일치하는 것이다. 또 상반은 음양(陰陽)이다. 음양을 가장 적절히 표현하는 양 태극의 형태에서 에로스적 만남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색채와 에로스(Eros)-생각이라는 것은 육체의 한 부분인 두뇌를 통해서 만들어 지지만 그 실체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형태가 몸을 통해 전달되어 (프로이드의 무의식의 상태 또한 이에 해당된다) 작업과정의 작가를 원격 조정하여 화면에 흔적으로 남게 한다. 안인근의 타고난 기질은 그의 뇌 속에 많은 추상적 형상이 내재되어 있게 하고 있으며 내재된 자질은 재료에 (또는 색체)맡겨져 만들어지는 의도되지 않은 형상 속에서 자신만의 표현 방법으로 정리해 나가는 것에서 터치의 운율이랄까 리듬을 느끼게 한다. 

강렬한 Red & Blue의 대비는 동양적 추상의 느낌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원색에 더해주는 약간의 색의 혼합으로 원색이 갖고 있는 높은 채도의 이미지를 절묘하게 비켜가는 감각은 높이 살만하다. 이렇듯 채도가 높은 색채대비에 의한 색들의 조합을 면적 대비로 해결하는 모습 또한 상반상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삶과 에로스, 또는 미술과 에로스는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는 단어이다. 미술 작품 속에서 에로스의 외형이 드러날 때 외설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들에게 외형 없이 상상에 맡길 수 있는 작품일 때는 예술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잔인하거나 가학적인 표현이 난무하는 현대 미술속의 에로스에 비해 그의 작품에서는 지극히 정제되고 잔잔한 에로스를 느끼게 하는 것은 인간이 성적대상으로서의 형태로 비춰지기 보다는 추상적인 것과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기하학적 표현이 화면에 어울리면서 감성에서 이성적으로 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볼 때 기하학적 표현이 극도로 통제된 것이고 자제하는 내면으로부터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 된다. 에로스는 에너지원이기도 하다. 그가 지병과 힘들게 싸워 이겨나가고 있는 것과 같이 언제나 잔잔한 에너지로 가득 찬 작품이 섹스어필하며 더 더욱 자신감 있게 존재하기를 기원한다.

 

 Artist 정 정 수

 

   
▲ 상반상성 To Have or To Be ®업코리아

To Have or To Be - Abstract Expressed by Color

# An, In-Kun - Many artists in art or music cannot achieve a level where they can exhibit their artists forms to others only with their passion. As it is obvious that artworks are the only things that talk about the artists, artists have to devote most of their lives to artworks to be able to create something worthwhile. Although artworks seem like only a portion of life, it is clear that An, In-Kun, an artist in his 50s, considers art as the largest part of his life considering that he has established his own studio and has dedicated his passion to creating large-scale artworks all this time. We can clearly see that his life is reflected in his artistic attributes. 

For many artists, experience is the foundation of creations. An has endured long years of hardships through art and has many intuitive insights of artistic masters which are reflected in his art. Alcohol also takes a considerable portion of his life. However, would drinking be restful for him? The fact that he cannot dominate alcohol like he dominates the canvas seems that he is filling the gaps of life with alcohol, not knowing how to fill in the lack of diversity of life. (Artists lacking diversity are more likely to create better art.)

# To Have or To Be - For the past several years, many people talk about coexistence in social communities, including politics and economy. Coexistence is a notion similar to assimilation. Coexistence without contrast is only a distorted notion for both the speaker and the listener as we need a man and a woman to talk about love. 

To Have or To Be can be easily explained by "two conflicting entities complete each other." This is the fundamental of 0Taoism that valuables are based on the raw and heights are based on the low. It seems that An knows that the true meaning of coexistence cannot be expressed without contrast. 

Since his exhibition in 2000, An has said that “Nature and eternity must be perceived as an integrated whole,” and he has adopted "to have and to be" for every statement of his since 1990. He would use objects on intense backgrounds in primary colors or run watercolor paints to create unauspicious lines to establish stability in compositions that express both static and dynamic feelings. The notion of "to have or to be" seems to meet the ideology of Taoism that fits his thoughts, because An does not concentrate too much on learning to explore Taoism to establish his philosophy. He does not find himself in knowledge, but uses the higher level of intuition to find himself. "To have or to be" is like contradiction. It is like the contrasting and corresponding notion of spear and shield. Also, it is Yin and Yang. It is not difficult to find an erotic encounter in the shape of Taegeuk that expresses Yin and Yang most appropriately. 

# Color and Eros - Thoughts are generated in brain, which is a part of the body, but it is intangible. However, they are processed through the body (Freud's subconscious state also falls into this category) and remotely control the artist to appear on the screen. An's inherent traits create many abstract forms in his brain and the inherent qualities create the melodies or rhythms of touch to express the unintended shapes that are created by materials (or). 

The strong contrast of Red & Blue may mean the oriental concept of abstract art, but it is highly acknowledgeable that he has the sense to exquisitely avoid the image of high-saturation images of primary colors by adding a little bit of other colors to primary colors. The contrast of highly saturated colors manipulated by contrasting sizes also reflects the notion of "to have or to be." 

Life and eros, or art and eros, are inseparable. If eros is too exposed on an artwork, it may seem pornographic, but any artwork that leaves the substance to people's imagination is considered art. Eros in contemporary art is often too brutal or sadistic, but An's work shows extremely refined and subtle because humans are expressed as abstract and geometric forms instead of sexual subjects. Considering that he said, “I feel that geometric expressions transform from emotion to reason on the canvas,” his geometric expressions are created by a strictly controlled and restricted ego. Eros is also a source of energy. As he is struggling to fight his illness, I hope that his artworks filled with subtle energies can be sexually appealing and exist with greater confidence.

  

Artist Jung, Jung Soo

  

   
▲ 상반상성 To Have or To Be ®업코리아

相反相性 - 色彩で表現される抽象

 #アンイングン - 美術と音楽を含む多くの芸術家たちが意欲だけでは、自分の芸術の形を他の人々に示すだけに備えてはならない。結果としての作品だけが、その作家を代わりに伝えることができるのが当たり前のことなのでこのような結果が出るまでには作家の人生のほとんどが作品のための生活の場合のみ可能になるのだ。一つの見た目だけで判断するそうだが、案筋は、現在50代半ばで今まで作品活動をしてきながら、自分の作業スペースを確保していることはもちろん、数百虎サイズの作品をしながら情熱を傾けている様子から見ると、彼は明らかに人生の最大の割合を芸術に置いていることは明らかであり、彼の人生が芸術家的気質に溶けて降りていることを確信するようにしている部分だ。

 多くの芸術家たちがそうであるように経験は、労働条件の根幹になる。案筋も大変な時間を作業にギョンディオオン年ほどのすばらしい芸術家が持つ多くの直感を持っており、それが作品に溶けこませる。彼の人生の比重を占めるものは、お酒がある。しかし、彼にお酒は休憩かな?キャンバス地を支配するようにお酒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人生の多様性を持つことができなくて、生活の隙間を何にも移植するかよくわからないの酒で満たしているとみられる。(変化なしに偏っている芸術家が良い作品を創作する可能性はさらに高い。)

#相反相性(相反相成) - 数年前からなのか、政治経済などの社会構成体の中で、相生(相生)が話題になるときがたくさんある。共生は、相性と意味が似ている言葉であり、矛盾なく共生を論じることは、異性間の愛を男女のどちらかだけでは説明できないように一つの単語で言われる、この聞き手の両方に衰退した意味だけ配信されるだけだ。

 相反相性とは、お互いに相反するが、お互いを完成させることで、簡単に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これは大事なのは、下品なことをもとにして高いのは、低いものを土台にするという老子のササンジュン基本となるもので、すなわち矛盾のない相性とは、その意味がサンスェていることを彼は知っているようだ。

 2000年の展示会で案筋は、"自然との永遠は、統合された完全に把握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1990年から命題を、相反相性で書いている。強烈な原色の土台にオブジェを使用したり、塗料を流してサンソロプジていない線をグウミョ正(静)と同(动)、東と情が一緒に表現されている画面を整理して安定されることを探そうとした。ここで表現される、相反相性は、自分の考えと一致する老子の論理を満たしていると理解される。なぜなら案筋は、自分の哲学を確立するために、老子から相反相性を探そうとする努力をするほどの学習に集中するものではないからだ。つまり、知識によって、自分を探すよりは一段階高い直感的に自分自身を見つけるためでもある。相反相性は否定の論理とも同じだ。ウィンドウシールドをあけたり、盾に窓を妨げるように反対され、または一致している。また、相反は、陰陽(阴阳)です。陰陽を最も適切に表現する量太極の形でエロスジョク出会いを簡単に見られるからだ。

#色彩とエロス(Eros) - 考えだというのは、肉体の一部である脳を介して作成されますが、その実体はないのだ。しかし、その形が体を介して渡され、(フロイトの無意識の状態もこれに該当する)作業過程の作家を遠隔操作して画面の跡に残ることにする。案筋の生来の気質は、彼の脳の中に多くの抽象的な形状がいくつかできるようにしており、内在する資質は、材料に(または色彩)を担当なされる意図的な形状の中で、自分だけの表現方法で整理していくことから、タッチの韻というかリズムを感じさせる。

 強烈なRed&Blueのコントラストは、東洋的抽象の感じを意味するかもしれないが、原色に加えるのは、若干の色の混合で原色を持っている高彩度のイメージを絶妙にビキョガという感覚は高く評価できる。このように彩度の高い色彩コントラストによるセクドゥルウイ組み合わせを面積比で解決している姿もまた相反相性の意味を含んでい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人生とエロス、またはアートとエロスは分離して考えることができない単語です。美術作品の中で、エロスの見た目が明らかになると猥褻是非に巻き込まれる可能性が高いが、作品を鑑賞する観客に見た目なく、想像に任せることができる作品である場合は、芸術と認められる場合が多い。残酷か、サディスティックな表現が横行する現代美術の中のエロスに比べて、彼の作品では極めて精製され、穏やかなエロスを感じさせるのは、人間が性的対象としての形態で映し出されるではなく、抽象的なものと幾何学的な形で表現されるからだ。 "幾何学的表現が画面上に似合って、感性で、理性的になっていくのを感じるようになる"と言われることから、幾何学的な表現が極端に統制されたことで自制するの内面から作られ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エロスはエネルギー源でもある。彼は持病と苦労して戦って勝っていっているように、いつもの穏やかなエネルギーに満ちた作品は、セックスアピールし、より一層自信を持って存在することを祈願する。

특별취재팀  webmaster@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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