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 문대통령은 북한에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다!
서경석 목사, 문대통령은 북한에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2.16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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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국이라고 한국민의 자존심을 이렇게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국하고 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회원 300여명은 16일 오후2시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에서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애국총단체 이희범 사무총장 사회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연사들의 연설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사로는 이계성 대표, 이연택 탈북청년, 고영주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서경석 목사 등이 나와 연설을 이어갔다.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회담이었습니다. 더구나 한국측 사진기자 2명을 중국경호원이 집단폭행하고도 중국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폭행당한 것입니다. 문재인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을 내세웠는데 그 요지는 북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남북한간 관계개선으로 풀라는 것입니다. 북핵폐기가 대화로 되지 않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무슨 4대 원칙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힙니다. 문대통령은 북한에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창피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중국이 대국이라고 한국민의 자존심을 이렇게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권은 우리국민의 자존심이 이렇게 짓밟혔는데도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외교성과 120% 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우리는 이번 주 화요일 12월 19일 오후2시에 중국대사관 앞에 집회신고를 했습니다. 이날 서로 연락해서 애국시민 수천명이 모여 중국 규탄대회를 가집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서경석 목사의 연설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회담이었습니다. 더구나 한국측 사진기자 2명을 중국경호원이 집단폭행하고도 중국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폭행당한 것입니다.

문재인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을 내세웠는데 그 요지는 북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남북한간 관계개선으로 풀라는 것입니다. 북핵폐기가 대화로 되지 않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무슨 4대 원칙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힙니다. 문대통령은 북한에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창피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중국이 대국이라고 한국민의 자존심을 이렇게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권은 우리국민의 자존심이 이렇게 짓밟혔는데도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외교성과 120% 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우리는 이번 주 화요일 12월 19일 오후2시에 중국대사관 앞에 집회신고를 했습니다. 이날 서로 연락해서 애국시민 수천명이 모여 중국 규탄대회를 가집시다.

지금 북한은 핵무기와 ICBM을 완성해서 미국과 협상하여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북과의 대화에서 얻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북과 대화하지 못해 안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우리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북한정권붕괴를 선언하는 일>입니다. 철벽같은 대북 압박과 봉쇄를 통해 북한을 붕괴시키는 일입니다.

태영호공사는 북한을 구멍이 뻥뚫린 배로 비유했습니다. 북한은 머지 않아 반드시 붕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지금처럼 북한붕괴가 가까이 온 적이 없습니다. 많은 나라가 북한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수많은 나라에서 북한식당이 문을 닫고, 북한노동자가 추방당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튼이 미국대통령이 되었다면 트럼프처럼 북한을 봉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북한봉쇄의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됩니다. 북한정권 붕괴가 우리의 국가목표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북한봉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정권이 붕괴될 수밖에 없음을 확실히 알게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정권붕괴가 우리의 국가목표라고 한번도 말한 적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점을 분명히 하면 대다수의 우리국민은 틀림없이 우리를 지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는 우리와 생각이 다릅니다. 문재인정부는 북한을 붕괴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서든 북한을 돕기 위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북 원유공급을 중단하라는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이러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마다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로 모입시다.

모든 애국시민들, 종교인, 정치인이 전부 모입시다. 이 숫자가 천명, 5천명, 1만명, 5만명, 10만명, 20만명으로 늘어나야 합니다. 나중에는 북한정권붕괴가 온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만 규탄하지 않고 북한 붕괴를 반대하는 문재인정부도 규탄해야 합니다.

북한붕괴를 지지하는 애국시민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이 다같이 모여야 하는데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파들은 갈갈이 찢겨 있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출당조치 때문에 태극기세력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각합니다. 또 대한애국당에 대한 태극기세력의 반목도 큽니다. 분파정당인 대한애국당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파가 궤멸하기 때문입니다. 또 대한애국당 내에도, 태극기세력 내부에서도 반목이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애국시민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아예 태극기 집회 참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든지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꼬여 있는 매듭은 일일이 풀 수 없습니다. 이 매듭은 한방에 끊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비판을 전부 내려놓고 북한정권 붕괴라는 깃발아래 전부 뭉쳐야 합니다.

지금 나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우리들끼리의 갈등과 반목을 넘어서지 못하면 절대로 지금의 국가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유한국당도 찾아가고, 대한애국당도 찾아가서 <북한정권붕괴 선언>이라는 하나의 깃발 하에 전부 뭉치자고 호소합시다.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에 홍준표대표든, 조원진대표든, 누가 연설해도 절대 야유하면 안 됩니다. 북한정권 붕괴를 원하는 사람은 다 우리 편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부 모여 <북한정권붕괴 국민행동>이라는 거대한 기구를 만듭시다. 이렇게 해서 수십만명이 모입시다.

그러면 대한애국당도 자유한국당과 하나가 되고, 지자체선거에서도 승리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40%까지 올라가고, 박근혜대통령 석방도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태극기세력이 갈갈이 찢겨져 서로 싸우면 사람들이 안 나오지만 우리가 북한정권붕괴의 깃발아래 하나로 뭉치면 안 나오던 시민들도 열광적으로 집회에 나올 것입니다. 우파가 다시 살아납니다.

이번 화요일 2시에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하지만 다음 주 화요일에는 러시아대사관 앞으로 가서 러시아에게 북한과 한국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합시다. 그 다음 주에는 영국대사관, 다음 주에는 카나다 대사관, 이렇게 모든 나라 대사관에 가서 북한과의 단교를 촉구합시다. 우리가 직접 호소합시다. 북한을 향한 모든 인도적 지원은 전부 북한붕괴 후로 미루자고 호소합시다. 미국에게도 즉각 세컨더리 보이콧과 해상봉쇄를 하라고 요구합시다.

북한에 더 많은 풍선을 보내고 더 많은 USB에 드라마를 담아 북에 보냅시다. 종북세력은 꼼짝도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냅시다.

용서하신다면 기독교이야기를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킨 하나님이 반드시 북한동포들을 김정은의 압제에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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