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 태극기집회,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 가져!
새한국 태극기집회,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 가져!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2.16 19:2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당장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규탄대회를 해야 합니다.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국하고 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회원 300여명은 16일 오후2시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에서 <북한정권붕괴 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애국총단체 이희범 사무총장 사회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연사들의 연설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사로는 이연택 탈북청년, 고영주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서경석 목사 등이 나와 연설을 이어갔다.

조원룡 변호사는 "오늘 나는 최순실 구형의 부당성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이번 구형받기 전에 이대입시비리로 7년 구형받았고 이번에 25년 구형받았습니다. 성평등 부르짖는 사람들이 최순실이 여자라고 깔봅니까? 무조건 최순실 옹호하는 것 아닙니다. 업무방해죄 7년 구형하고 이번에 징역 25년 구형하면 32년씩 구형합니까?"라고 말하며, "구형에서는 형편에 맞게 구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고영주 변호사는 "추운날씨에 나와주신 여러분의 애국심을 존경한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공산화는 시간문제이다라고 해서 재판받고 있는 것 아시죠?"라고 말하며, "지금 국정원 대공수사 기능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없애면 국정원은 있으나마나하다."라고 말했다.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지금 문재인 정부는 북과 대화하지 못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그러나 북과 대화해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ICBM을 완성해서 미국과 협상하여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겠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보니 중국과의 대화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없이 오로지 대화로 북한을 비핵화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의 굴욕적인 한중정상회담은 우리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왜 이런 정상회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당장 중국대사관 앞에 가서 규탄대회를 해야 합니다. 다음 주부터 중국대사관에서 규탄집회를 하려고 집회신고를 했습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경란 2018-01-17 12:46:46
매우 동감입니다.
개인적 감정들 접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금 6장33절

박혜연 2017-12-16 21:38:54
한숨밖에 안나와~!!!! 태극기애국세력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