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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상담자 솔리언 아니?”, 서일대학교 SU대학일자리본부2018년 신입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 또래 위한 멘토 활동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지난 27일, 서일대 누리관에서 『2017 또래 상담자 솔리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솔리언 출범은 SU대학일자리본부․학생상담센터․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실로 그 의미가 깊다. 서일대학은 홍보와 모집을 맡고 교육은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주었다. 한편 향후 보수교육 및 수퍼비전은 SU대학일자리본부와 학생상담센터에서 맡아 진행하게 된다.

▲ 박영진본부장(SU대학일자리본부)"또래 솔리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활동해 달라"<사진제공=서일대학>

양성 된 솔리언들은 2018년 2월까지 예비활동과 보수교육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또래 재학생의 대학생활 및 20대 생애주기 다양하게 겪게 되는 진로, 이성, 군 입대, 취업 문제 등 또래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친구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교내 학생지원부서 전문가와의 브릿지 역할을 하게 된다. 뿐 만 아니라 향후 중랑구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상의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

솔리언으로 참여 한 신모군은 “자신은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직장 생활만 6년을 했다. 그리고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학생회장을 하고 있다. 힘든 과정을 거친 만큼 또래 친구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 역할을 해 보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우리나라 청소년기본법은 청소년을 9세부터 24세로 정의하고 있다. 청소년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성가족부도 이러한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후기 청소년 지원’을 반영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박영진 본부장(SU대학일자리본부)는 격려사를 통해 “다른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이며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작”이라며 “특히, 또래 친구들의 대학생활을 돕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로 활동하려는 솔리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활동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김성림센터장(학생상담센터)"열심히 활동 해 달라", 명함전달<사진제공=서일대학교>

한편 SU대학일자리본부는 2018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멘티들을 선발 하고 지원하겠다는 실천적인 계획도 구상 중이다. 서일대학교만의 정체성을 살린 대학생 또래 멘토 양성과 포상, 자원봉사활동 확인증 발급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다.

2015년 12월 진로교육법 통과 후 고등교육의 진로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이때 서일대학교의 대학생 또래 상담자 양성은 교내 전문기관과 재학생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진 객원기자  nanum_@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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