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민주당,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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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원내대표 주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습.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고 논평을 냈다.

백 대변인은 "한동안 잠잠했던 북한이 지난 9월 미사일 발사 이후 75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국제 사회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이번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북한이 대화 대신 도발을 지속한다면, 북한은 전례 없는 강력한 제재를 마주해야 할 것이다. 이미 한미일이 공동으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폭주를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문제를 해결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군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이미 포착한 상황에서, 미사일 발사부터 대통령보고, 군 당국의 정밀 타격 훈련까지 6분 안에 이루어졌을 정도로 북한의 무력 도발 시 즉각 응징하여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태세를 보여줬다. 군 당국은 앞으로도 한미 동맹 연합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대응 태세 구축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도발 가능성 등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끝으로 평창올림픽이 불과 72일 앞둔 상황이고, 엄중한 안보 상황임을 감안,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 더 이상 국정 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진정으로 안보와 민생을 챙기는 국회의 모습을 통해 국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의 협력을 당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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