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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에도 비상… 피부건조증 유의해야
  • 손은경 기자 / 류동권 기자
  • 승인 2017.1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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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이 되면 급격히 예민해지는 신체 부위가 바로 피부다. 겨울이 되면 피부는 건조한 공기와 더불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인해 습도가 낮은 주변 환경에 계속 놓인다.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은 쉽게 손실된다.

이렇게 수분을 잃고 건조해진 피부는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고 피부에 남아 하얗게 일어난다.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인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면 외관상으로 피부 상태가 안 좋아 보일 뿐만 아니라 가려움으로 인해 긁을 경우 피부가 찢어져서 상처가 남기도 한다. 더욱이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는 수분도가 떨어지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잔주름도 쉽게 진다.

피부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증 치료의 첫 단계는 바로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목욕 시에는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입욕하는 것을 피하고 각질 제거를 위해 때를 심하게 밀면 안 된다. 또한,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몸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보습제는 목욕 후 몸에 물기가 아직 촉촉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은 하루에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피부에 좋은 비타민 과일을 평소 충분히 섭취해 피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누적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해주는 것이 좋다.

▲ 서울리거피부과 이정훈 대표원장 (사진=손은경 기자)

서울리거피부과 이정훈 대표원장은 “겨울철에는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 주름이 늘어난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 노화로 곧장 연결된다. 때문에 피부 속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이나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해 피부가 목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부 노화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 상태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훈 대표원장은 “피부노화도 질환이다. 이에 피부노화에 맞는 다양한 시술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노터치 물광주사의 경우 피부에 양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결과적으로 피부 탄력과 수분감 개선해 주는 동시에 피부톤과 결을 개선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피부는 다양한 외부요인에 의해 쉽게 자극을 받고 그 결과 상태가 약해지게 된다. 약해진 피부는 노화가 가속화되므로 평소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 좋은 화장품 사용, 정기적인 피부과 시술 등으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해도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잘못된 화장 습관을 지니고 있는 경우 피부 관리에 대한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에 독이 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다.

손은경 기자 / 류동권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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