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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 출범, "범보수단체 총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8가지 공동투쟁목표 반드시 실현한다.
▲ 원로회의 위원과 상의의장들, 집행위원장들. 업코리아.

자유민주세력이 총단결하여 10일(금) 오후 2시에 종로구 인사동 제일빌딩 3층 자유민주센터에서 자유민주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 창립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재춘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연합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자유한국당 이종혁 최고위원, 제재형 전 대한언론인회장,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이종혁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 결의대회는 애국총연합의 이희범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인사말, 경과보고, 결성선언문 낭독, 강령발표, 정관채택, 원로회의 추대, 상임의장단 추대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국민연합은 ‘자유민주원로회의’를 두고 정신적 지도자로서 조율조정 역할을 하는 최고회의로서 위원은 김계춘, 노재봉, 목요상, 박희도, 송복, 송정숙, 양동안, 이상훈, 이재춘, 이종윤, 이태희, 제재형으로 구성하였다.

국민연합은 창립취지를 “아마추어 좌파정권에 의한 자유민주주의‧대의제‧법치주의‧시장경제·안보 등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상황 좌시할 수 없다!”고 밝히며, “자유민주세력 총단결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의 깃발로 단일대오 형성하여,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8가지 공동투쟁목표 반드시 실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대동단결‧개방성,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칙과 재정과 행동의 책임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애국‧공화의 정신으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로서 활동과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2016년 촛불의 선동적 광장정치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 연이은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의 집권과 좌파 정권의 사회주의 정책 실험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대의제,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정적 가치와 질서가 위협받고 있다. 현 정권의 부실한 인사와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책, 그리고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에 걸친 총체적 국가 위기는 우려의 수준을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의 독주를 견제‧대항해야 할 자유민주진영을 분열되어 있다. 이러한 분열은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체제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촛불’의 광장정치는 反자유민주‧유사전체주의로 시민적 권리를 위축시키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이러한 광장정치에 편승해 정권을 잡은 좌파정부의 아마추어적, 실험적 국정운영은 대한민국을 절체정명의 위기로 내몰았다. 좌파정권은 국민의 분노와 갈등을 선동해 무책임한 국가주의로 향하고 있다. 이제 자유민주세력은 분연히 일어나 현 정권의 독주에 견제하고 대항해야 한다. 또한 무력해진 제도권 정치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자유시민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조직을 재정비하여 행동해야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자유민주진영은 총 결집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인권과 법치, 대의제와 시장경제 질서와 같은 헌법가치를 신장하고, 선진국으로의 도약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견인할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하고 창립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다음과 같은 8가지 투쟁목표를 표명한다. 첫째, 북핵폐기/전술핵 재배치 둘째, 언론탄압/방송장악음모저지 셋째, 반시장경제/망국적 포퓰리즘 정책 분쇄 네째, 우파시민단체탄압저지 다섯째, 탈원전 정책 반대 여섯째, 좋은 교육감 만들기 일곱째, 2018년 6월 좋은 지방의회와 지방정부 구성운동 여덟째, 전작권 환수/한미연합사해체 저지다. 자유민주세력의 총 단결로 단일대오를 형성하여 자유민주국민연합의 깃발 아래 8가지 목표를 향해 총력 투쟁하는 전략사령부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체제를 수호하고 나아가 자유통일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 전 국무총리 노재봉 총리가 축사를 하고있다. 업코리아.

이어 축사에서 노재봉 전 총리는 “지금 나라가 대단히 어지러운 형편이다. 이번을 계기로 시민들의 옳은 목소리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고 나라의 위기를 헤처 나가는데 횃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직은 어떤 정치적 세력과도 연계하지 않으며 명분없는 돈은 받지 않거니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의 바른 의견을 수용해서 운영을 하며 바른생각을 전달하는 것으로 한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햇으며, 이어 “현재에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앞으로 이념적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활기차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이종혁 최고위원은 “오늘 역사적인 자리에 자유한국당의 한 일원으로서 참석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노재봉 총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어떤 정치세력과도 연계되지 않았다. 한 단체로서 앞으로 행하게 될 8가지 노선을 우리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지켜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지금 건국 이래로 이 땅의 자랑스런 역사는 좌파정권이 절벽으로 끌고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태로 절벽으로 떨어져서 주사파들이 이야기하는 북한식 퉁일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참석했다. 자유한국당의 힘만으로는 이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각각의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일원으로서 우리가 역사적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해야한다. 지금은 우리가 나라를 뼈앗겠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의 각자 위치에서 반성하고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자유민주국민연합」 결성 선언문

오늘 우리는, ‘촛불’의 선동적 광장정치와 탄핵사태, 이에 편승한 문재인 좌파 정부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대의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질서의 체제적, 헌정적 가치와 제도가 심대하게 위협받게 되었음을 목도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의 인사와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안보⦁경제⦁사회⦁문화 등 포괄적, 총체적 차원에서 국가위기를 초래할 것임을 우려하면서, ‘촛불’로 상징된 반자유민주⦁유사전체주의 세력의 준동, 이들에 의해 옹립되어 우파의 분열을 틈타 집권한 문재인 정권의 아마추어적 모험주의와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를 수호하고 인권과 법치, 대의제와 시장경제질서의 헌법적 가치를 신장하며, 국가의 선진적 도약과 자유민주주의적 통일을 견인할 우파 시민단체연합인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하면서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하나, 문재인 정부가 “나 스스로 나를 대표하는 정치의 시대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의 시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근간인 대의제를 흔드는 위험한 주장임을 밝힌다.

우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의 광장정치가 아니라 대의제와 시민적 권리 위에 기초함을 천명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가 나의 삶을 책임진다”는 주장은 역사의 묘지에 파묻힌 전체주의 국가의 망령의 부활이다. 그것은 반동이자, 시대착오임을 선언한다.

둘, 우파정부의 국정실패와 탄핵사태, 자유민주세력의 분열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주의와 국가체제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렸다.

이 위기는 전체주의의 유혹에 빠진 급진시민사회세력, 선정적 선동언론, 기회주의적 좌파 지식인들이 편의적으로 연합한 좌파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켰다. 10년 집권의 우파 야당은 두 개의 당으로 분열된 채 이전투구에만 열중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의 모험적 독주에 그 어떤 제어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분열된 야당은, 선동적 언론은, 기회주의적 지식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5개년계획’ 속의 ‘100대 정책 과제’ 전복적 광장정치를 결산한 ‘촛불 권리선언’과 ‘100대 과제’를 똑 같이 베껴 쓴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전체주의의 광기에 도취하여, 자유민주의체제를 전복하려는 파괴세력의 꼭두각시로 전락할 것임을 확언한다.

셋, 좌파 문재인 정권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위기, 안보⦁경제 등 국가위기, 정치권의 타락과 대의제의 위기가 중첩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보수우파 시민단체는 문재인 정권의 독주에 대항하고, 무력한 대의 정치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자유시민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조직을 재정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부여 받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파(개인과 단체)는 대동단결의 원칙, 개방성의 원칙,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칙, 재정과 행동의 책임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애국⦁공화의 정신으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한다.

넷,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상임 및 공동의장단, 특별위원회, 사무국과 지역 및 부문별 조직을 포괄하는 운영위원회로 구성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존중하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보수우파 시민단체의 연합체로서,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각종 반법치, 반자유주의, 반시장적 조치들에 대한 범우파시민단체의 총력투쟁을 선도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출범과 동시에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언론탄압, 탈원전결정, 대북굴종정책, 무책임한 경제포퓰리즘 정책, 시민단체탄압 등을 저지하는데 투쟁력을 발휘한다.

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을 수립한 이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의 이념적 기치로 많은 국민들이 피와 땀을 흘림으로써 세계사에 유례없는 모범국가이자, 중견국으로 발돋움했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이 촛불의 맹목적 집회정치와 탄핵에 의한 헌정위기, 문재인 정권의 무책임한 국가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 이제 더 이상 민주와 진보를 가장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몽매하고 파괴적인 반동좌파의 선동정치는 단결된 자유민주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이 심판의 전략사령부가 될 것을 국민과 역사 앞에 결연히 선언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후대에 자유통일강국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을 약속한다.

2017. 11. 10.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민주원로회의

김계춘, 노재봉, 목요상, 박희도, 송복, 송정숙, 양동안, 이상훈, 이재춘, 이종윤, 이태희, 제재형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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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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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백곰 2017-11-16 20:46:00

    행동하지 않고 단상에서 에햄거리고 거들먹거리는 인사들 다 모였군, 박근혜대통령 등뒤에 칼질하는 인사들아닌가? 그저,,, 그저,,, 감투 타이틀에 목숨건 개쓰레기 종자들이라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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