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윈도우 한국연합, 사랑의교회에서 제 11회 포럼 개최
4/14 윈도우 한국연합, 사랑의교회에서 제 11회 포럼 개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1.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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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개최
▲ 지난 6차 포럼 사진.

4/14 윈도우 한국연합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와 함께 12월 1일(금)에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제 11회 포럼을 개최한다.

신 자유주의, 다원주의, 권위의 무너짐, 가정의 깨짐, 소통 부재, 성품 교육의 부재, 저출산, 게임과 스마트폰 등 때문에 우리 자녀들을 세상에 잃어버리고 있는 오늘날, 교회가 학부모들을 제대로 훈련시켜 가정을 잘 세우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가정이 바로 서야 건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행함으로 가르치는 성경적 학부모 모델링이야말로 파워풀 한 참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반석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가정의 연계, 교회의 학부모 교육 정착이 절실하다. 

따라서,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시스템이 교사 중심에서 부모 훈련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함과 가정에서의 자녀의 제자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회가 부모, 가족의 제자화 훈련을 실시해야 할 것을 논의할 것이다. 더 실제적으로는 교회들이 그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하며, 실천 지침을 제시하며 부모, 조부모들을 훈련시키게 되기를 제안하고자 하며, 이 포럼에 담임목사, 교회 교육 담당자, 부모, 교사들을 적극 초대한다. 

4/14윈도우운동의 비전은 4세에서 14세 연령층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이고 총체적으로 돕고 격려함으로 그들이 세상을 변혁시키는 차세대 지도자로 일으키는 것이다. 인구학적으로 4세~14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자는 이 시대 하나님의 어젠다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소중히 여기셨던 것처럼 우리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걸어야 할 것이다. 

4/14윈도우한국연합은 이런 정신으로 2012.11.22에 창립되었고, 대표회장은 장순흥 박사(한동대학교 총장)이, 공동회장은 김민섭 목사(국제예술문화기구 이사장), 노향모 목사 (서울우리교회 담임목사), 서영석 목사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대표)가 맡고 있으며, 허종학 장로 (분당 소재 할렐루야교회)가 사무총장으로 처음부터 사역을 담당해 오고 있다. 

기독교학교교육 연구소는 이 땅에 하나님의 교육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기독교대안학교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며, 기독교 사립학교의 회복과 갱신을 도우며, 공교육에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을 회복시키는 주체로 학부모를 세워가며, 가정과 학교를 연계하는 교회교육을 모색하는 기관으로 2006년에 개소식을 갖고 현재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소장으로 섬기며 여러 연구위원들이 함께 사역하고 있다.  

지난 2017년 4.10-11일간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 제10회 4/14윈도우포럼에서는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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