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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한·미 동맹강화 트럼프 대통령 환영대회’ 대대적으로 열어참가자 2천여명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한다', '한·미 동맹강화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연신 흔들어
▲ 보수단체, 대대적 '한·미 동맹강화 트럼프 대통령 환영대회’ 열어. 업코리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등 많은 보수단체는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에서 열기로 했던 ‘한·미 동맹강화 트럼프 대통령 환영대회’가 경찰의 안보 경호상의 이유로 서소문 방향 50M 도로에서 열렸다.

▲ ‘한·미 동맹강화 트럼프 대통령 환영대회’의 오프닝으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국악단. 업코리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 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미국 대사관에서 경찰의 안보 경호상의 문제로 모든 집회는 메인도로에서 50M 후방에서 하도록 요청을 해왔다고 하여 장소를 부득이하게 옮긴다.” 라고 말을 전했다.

이날 환영대회는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넘는 참가자들이 서울 중구 서소문 방향 50M 도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한다', '한·미 동맹강화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연신 흔들었다.

▲ 참가자 2천여명(주최 측 추산)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한다', '한·미 동맹강화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 연신 흔들어. 업코리아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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