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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문재인 정권 피비린내 진동하는 정치보복 규탄!문재인 정권은 그 칼춤, 이제 멈추십시오.
▲ 정치보복대책특위 대변인 장제원 의원.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위 장제원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권의 피비린내 진동하는정치보복을 규탄합니다"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변창훈 검사가 오늘 오후 4시 투신 자살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을 시작으로 국정원 소속 정 모 변호사까지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도중 6개월 사이 벌써 세 명이 아까운 목숨을 던졌습니다. 장호중 검사장이 자신의 권리인 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하고 이제영 부장검사와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은 구속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임 국정원장들은 줄소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보복에 치를 떨고 있으며 그 집안들은 쑥대밭이 되고 있습니다. 피비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피를 봐야 이 피의 숙청이 끝나겠습니까?"고 밝혔다.

이어 "청부검찰의 섬뜩한 칼춤에 대한민국은 온통 피바람이 불고있습니다. 조선시대 반정 이후에나 볼 수 있었던 보복의 피바람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노무현 정권 당시 검찰 조사 이후 자살을 택했던 남상국 회장과 정몽헌 회장의 전례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보복이었다면 이들의 죽음 또한 정치보복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청와대 캐비넷에서는 연일 전임 정권의 문서들이 튀어나오고 있고 국정원 메인 서버가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전임 정부에서도 이토록 몰상식하게 피의 보복을 자행한 일은 없었습니다. 검찰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마저 언론인터뷰에서 '파견 검사들 수사 방해 사건이 이상하다'며 파견된지 2,3주 밖에 안되는 검사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국정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밝혔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적폐를 끊임없이 남기고 있는 문재인 적폐청산의 현 주소입니다. 안병욱 전 과거사정리위원장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 세력들의 반발은 무섭습니다. 다시 장벽을 돋우고 열린 틈을 닦달하고 칼집의 칼을 꺼내 갈고 있습니다.' 지금 칼춤을 추고 있는 자, 누구입니까? 문재인 정권은, 정녕 추도사대로 칼집의 칼을 꺼내 갈아서 정치 보복의 서슬 퍼런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까? 문재인 정권은 그 칼춤, 이제 멈추십시오."라고 주장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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