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MBC 장악 규탄 국민대회' 태극기 집회 열어
보수단체, 'MBC 장악 규탄 국민대회' 태극기 집회 열어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1.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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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MBC 장악 음모를 규탄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 연신 흔들어
▲ 보수단체, 'MBC 장악 규탄 국민대회' 태극기 집회 열어. 업코리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MBC 장악 규탄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 100여명(주최 측 추산)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좌파 세력의 방송 장악을 규탄한다' , ‘MBC 장악 음모를 규탄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연신 흔들었다.

엄마방송 주옥순 대표는 “제가 단식 이후에 찬 곳에 있어서 그런지 협착증이 생겨서 불편하지만, 지금 나라가 심각하고 위기에 와있는데 불편하다고 안 나올 수 가 없었다. 저는 며칠 전 뉴스에 북한에 피랍된 홍진호 이 사건을 보면서 5.18 사건이 생각이 났다. 정말 섬 뜻하였다. MBC언론에서 정확하게 왜 넘어가서, 며칠 동안 어떤 일이 있었으며, 그리고 다시 넘어와서 반드시 기자회견도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다. 가족들이 6일 동안 없었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러나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은 북한에서 보도를 한 이후에 대한민국이 알게 되고 국방부장관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게 됐다고 하니,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흘러가는 겁니까? MBC 제1노조 이 사람들이 MBC에서 1년에 굉장히 높은 봉급을 받고 있을 것이다. MBC 제1노조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주범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잡이 노릇을 한 사람들이다. 이제 우리는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저런 사람들과 당당히 맞설 의지를 가지고 우리는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업코리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제가 조금 전에 고용주 이사장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언제 해임 당할 예정입니까?’라고 물었더니 ‘내일 오후 2시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김장겸 사장님은 언제 해임 됩니까?’라고 물었더니 ‘김장겸 사장님은 주주총회를 열어야 해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런데 주주총회를 하려면 한 달이 걸린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는 언제쯤 끝날 것 같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김장겸 사장을 끝까지 지켜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고용주 이사장님에게 ‘고용주 이사장님은 참 훌륭하게 투쟁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진 게 아니라 이긴 것이나 것이다.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얼마나 당당하게, 소신 있게,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하면서 국민들에게 누가 옳은가를 알려주는 것에 있어서 성공했으면 우리는 성공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용주 이사장님의 승리 잔치를 열고 싶다.’고 고용주 이사장님께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고용주 이사장님께서 다음 주 수요일에 이 태극기 집회에 꼭 참석해서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음 주는 승리 잔치로 보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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