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서울역에서 애국집회 열어…'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종북좌파의 조작이다‘
보수단체, 서울역에서 애국집회 열어…'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종북좌파의 조작이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10.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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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토) 오후2시 서울역 앞에서 진행해
▲ 보수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서울역에서 애국집회 열어…'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종북좌파의 조작이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은 지난 10월 27일(토) 오후2시 서울역 앞에서 모든 애국단체와 함께 ‘촛불로 포장한 종북좌파 주장을 결사반대 한다’를 주장하며 애국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 3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서울역 앞에서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종북좌파의 조작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연신 흔들었다.

신의 한수의 신해식 대표는 “탄핵에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태블릿 PC로 시작 된 정보 유출. 이 건으로 정호성 비서관이 재판을 받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다음 달이면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이 공개 되어 국가 기밀이 유출 되었다고 문제를 삼았는데. 엊그제 코리아 시리즈가 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일정이 유출되어 팬클럽이 대통령의 동선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면 문재인 대통령도 탄핵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의 일정이 유출 되었다. 그래서 팬클럽이 그 정보로 움직였다고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몇 가지 일정과 연설문이 유출되어서 이렇게 문제를 삼고 있는데 지금 현직 대통령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의 정보 유출은 문제가 없는 것인가? 자기가 하면 무죄고, 남들이 하면 유죄라는 이런 식의 행위가 지금 정부에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버티고 투쟁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의사를 밝혔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 목사는 “오늘 광화문에서 촛불집회 1주년을 맞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촛불집회는 거짓이다. 사기다. 조작이다. 이것을 폭로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UN에 가서 ”촛불혁명을 통해서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한국을 대표해서 왔다“라고 말했다. UN에 가서 촛불혁명을 자랑 한 것이다. 과연 이게 자랑할 만한 일인가? 절대 자랑이 아니다. 이것은 사기 집회다. 광우병 집회와 같은 것이다. 저는 광우병 촛불 집회가 일어났을 때 주동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조사했다. 조사를 했더니 2005년도에 맥아더 동상 철거 사건을 주도한 사람들이 그대로 광우병 촛불집회를 주도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한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빨갱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헌신과 열심이다. 일당 백의 역할을 해서 승리의 길을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을 비롯한 모든 애국단체는 마지막 연설 후에 서울역 앞에서부터 시가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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