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실패 줄이는 방법은? 여성 환자 더욱 주의해야
모발이식 실패 줄이는 방법은? 여성 환자 더욱 주의해야
  • 업코리아
  • 승인 2011.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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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드림 모발이식센터, 교정 전문 모발이식 수술로 생착율 90% 이상

탈모로 고생해 온 노총각 김현수(37)씨는 2년 전 M자로 양쪽 이마가 올라간 탈모가 나타나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김씨는 예전에 괜찮던 부위에 탈모가 진행되고 이식된 모발은 도깨비 뿔처럼 드러나 보여 고민하고 있다. “수술만 하면 결혼할 때까지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 모발이식 실패 왜 발생하나?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옆머리, 뒷머리의 모낭조직을 채취하여 탈모가 진행된 앞머리, 윗머리 또는 헤어라인, 음부, 눈썹 등에 이식하는 시술이다. 탈모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모발이식 환자 중 상당수는 1차 수술의 실패로 큰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김씨의 경우처럼 추가 탈모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해도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모발이식 수술 후 5~10년 뒤에 탈모가 진행하면 추가 시술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탈모의 진행을 예상하지 않고 현재 보이는 탈락 부위에만 이식하게 되면 2차 시술 시기가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1차 시술에서 지나치게 많은 공여부를 채취하고 주변 조직에 상처를 주었다면  2차 시술 시에 이식할 모발이 부족하여 곤란한 경우가 많다.

털드림 모발이식센터 류효섭 원장은 “이식한 모발의 생존율이 낮아 결과적으로 이식 밀도가 떨어져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해 보이거나, 가장 앞쪽 모발선에 굵은 머리를 이식한 경우, M자형의 양쪽 끝 부분의 각도를 둔각으로 이식한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어색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교정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류효섭 원장은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모낭의 손상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디자인의 적용이 필수적이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모발이식은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탈모의 원인, 진행 상태, 추가 탈모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해 신중하게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 여성탈모 모발이식 더 신중해야


여성 탈모환자는 모발이식 수술 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여성 탈모는 전체 환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가르마선이 점점 확연해지는 형태로 진행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남성처럼 앞머리 헤어라인의 탈모가 동반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여성 탈모 환자들은 모발이식을 받을 때 더욱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세밀한 설계와 디자인이 필요하며 기존의 모발들이 이식과정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섬세한 시술이 필수적이다.

류효섭 원장은 “여성의 경우는 남성처럼 완전한 대머리는 드물고 기존의 모발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기존의 모발들의 손상 없이 사이 사이의 미세한 틈에 새로운 모발을 이식하여야 하기 때문에 확대경을 이용한 섬세한 이식, 헤어의 방향성을 고려한 숙련된 이식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털드림 모발이식 전문병원은 자연스러운 모발이식뿐만 아니라 뒷머리 부분의 흉터를 최소화하는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술이 모발 보존 봉합술이다. 모발 보존 봉합술은 봉합면의 표피만을 0.5~1mm 가량 잘라서 제거한 후 봉합을 하는 방식으로 봉합 선상에 모발이 자라나오게 돼 자연스럽게 흉터를 가릴 수 있다.  또한 모발이식 후 1년 후 생착률이 90% 미만일 경우에는 보강 시술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도움말 털드림 모발이식센터 류효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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